스토리는 많이 생각했는데

제목은 일단 소원줍기

세상에 많은 어린 환자들이 있잖음? 그 환자들은 정말 어려서부터 병원이랑 깐부먹어서

뭔가 소원같은것도 이루기 쉽지않음

그런 사람들이 죽어서 떨어진 소원을 누군가가 주워서 읽고 회상하고 이루어보겠다고 걷는 그런 

판타지스러운 가사인데

문제는 이 "이루어주겠다" 고 노력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고 하찮은 사람이여야 될거같음

뭔가 평범하거나 대단하면 느낌이 안살아

지금 글쓰면서 생각한건데

예를들어 30살 무직백수 5년차가 저런 소원을 줍고나서 그 소원의 내용을 보고

" 이 아이들도 이런 소원을 가졌구나. " 

" 그런데 난 여기서 멈춰있었다 " 

사회에서 보면 사람들이 하찮고 안좋게 여기는 사람이

누군가의 소망,소원을 주워서 보기좋게 한 걸음 내딛는 그런거

용기도 얻고 희망적인 노래가 쓰고싶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 무직백수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소원을 주워서 그 소원을 이루어주기보다

" 내가 네 소원을 주웠는데 그러다가 나도 내 소원을 주워버렸어. "

하고 삶의 원동력을 되찾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