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스카우터의 주류 직각은 기술스카였음
유산은 약했었음..

그러다 환각셋이 나오고, 보석 패치가 나오면서 유산이 점점 뜨기 시작

순서는 기억 안 나는데 이 종지부를 찍은 건 허수아비 업데이트였음. 두 직각의 딜 차이가 얼마 안 나는 거 보고 해골물을 마신 유저들 사이에
"그럼 유산하지 기술 저걸 굳이?"라는 여론이 퍼짐 이때부터 주류가 뒤바뀜..

그렇게 깊은 암흑기가 찾아왔음.. 기술스카는 어느새 개도 안 키우는 쌉비주류 홍대픽이 되어있었음..

그 암흑기와 함께 찾아온 쿠크 아브 시절, 모든 사이버유격이 총집합된 아브에는 1관부터 연대 카운터가 있었음.

그때는 아발란체에 카운터가 안 달려있어서, 백플립 스트라이크란 스킬을 썼었는데 그걸 채용하려면 매우 약해져서 시너지를 빼든 카운터를 빼든 했어야 했음.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무한아발 트리가 나옴. 지배셋 쿨감을 받고, "드론과 합작이 약하니 숟가락(아발란체)으로 칼(지배셋)을 만들어서 미친듯이 찌르자(쿨감)"는 미친 발상의 웰메이드 트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