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픈 11시 예약에 성공하고 연차내서 다녀온 로붕입니다.




안내에따라 30분 전인 10시30에 도착했습니다. 

입구 앞에는 현장 예약 하시는분들 안내원들이 계셨고 대기줄엔 아무도 없더군요
(왜 아무도 없지)

직원 안내에 따라 매장 '밖' 대기줄에서 기다렸습니다.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지만 더워서...

그래도 40분부터 매장 안 대기를 열어주십니다.
그러면 안으로 들어가서 다음 빨간 구역에서 줄없이 예약자들끼리 대기합니다.

저기서 준비중인 직원들을 구경할 수있는데요

밖보단 덜 덥지만 매장입구를 항시 열어둬서 덥웠습니다.
웰컴 굿즈도 못받은 상태라 부채도 없이 20분을 기다려야했습니다.

시간이 되면 1번 입구쪽으로 줄을 서달라고 안내하고 웰컴굿즈받고
1번구역 왼쪽 벽면을 따라 진열되어있는 굿즈를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자 대상 경품이벤트 하는 쪽에서 결제를합니다.

결제는 직원들이 장바구니에 있는 것들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바코드찍고 계산하는데요
이러다보니 줄이 길어지더라구요 시간도 좀 걸리고
그래도 바로옆에서 경품이벤트 구경할 수 있어서 좀 나았습니다.

저는 다 끝나고 몇몇 굿즈를 교환했었는데 이럴거면
결제 줄 서있을 때 주변분들에게 여쭤보고 그자리에서 경품을 교환하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결제 후 경매 이벤트를 하고 들어왔던 입구로 나가
한 바퀴 돌아서 DIY 결제하는 곳으로 갑니다.

장소가 협소하고 사람 몰리지 않게 하려고 배치를 한거 같은데 잠깐 얼탔습니다.
그래도 직원들이 많고 안내도 잘해주세요



11시에 굿즈샵 체험 존이 동시에 열리다보니
굿즈 구매 후 바로 DIY 하러갔지만 줄이..

위에 사진에 결제 줄과 티셔츠 줄이 좀 깁니다.
차라리 오픈때는 예약자 먼저 입장되니 DIY 티셔츠를 먼저 하고 굿즈샵을 가는게 좋아보입니다.
이러면 DIY 티셔츠 줄 없이 바로 만들고 굿즈샵도 결제 줄이 좀 빠져있을거같네요
나머지는 거의 줄 없이 바로 진행했습니다.

좀 더 상세히 설명하자면

DIY 결제 하는곳에서 체험 할 프로그램 결제를 합니다 (티셔츠, 파우치, 키링)
그럼 결제한 프로그램 토큰을 줍니다. 
프로그램 하는 곳에 가서 토큰을 주고 굿즈를 제작하면됩니다.
파우치랑 키링은 금방 줄이 빠지니 
티셔츠만 하고 굿즈샵으로 가서 구매 후 
경품(구매경품, 인스타 인증 경품) 및 나머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될거같네요

그리고 복도에서 많이들 굿즈 거래나 대기 등등 하시는데 복도까지 행사공간이 아니라 
통행에 방해되면 직원들이 와서 비켜달라고 하십니다.

굿즈샵 오른편 건물 오른쪽에 잔디로 된 야외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하시는 걸 추천








3줄 요약
1. 티셔츠 줄이 짧다면 무조건 먼저해라.
2. 미리 살걸 고르고 빠르게 결제하러 가라 결제 줄이 길다.
3.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