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슬레 출시 직후랑 거의 복붙 수준으로 똑같은데, 슬레 출시가 무려 3년 전임. 그땐 트럭을 보낸다고 했던가?

아무튼 그사이 브커 때도 그렇고, 소울 때도 그렇고, 신캐 출시할 때마다 매번 이 사단이 났는데 매번 보고도 이제 와서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다.

물론 근본적인 원인은 스마게가 맞음.

그런데 평소에는 게임사를 왜 옹호하냐느니, 게임사 사정을 유저가 왜 고려해야 하냐느니, 스마게 개씹병신 순수무능 1티어라고 그렇게 울부짖어 놓고서는 정작 투력 1,000점에 템렙 30까지 따잇하는 밸붕 사기 캐릭터는 스마게가 계속 유지해 줄 거라고 믿었다는 게 참 신기하긴 함.

로아도 엄연히 반도 KRPG인데, 다너무 긴장감 없이 게임하는 듯.

이번에 차술 키운 사람들은 당분간 메이플이나 리니지 왜 하냐고 입털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