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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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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겜말고는 하는거 없는 겜창새낀데 그래도 가족한테 도움된적이 있더라?언제더라 명절도 아닌데 갑자기 누나들이랑 매형들이 돌아가면서 조카랑 같이 겜좀 해주라길래 즐겁게 몇판 했는데 알고보니까 프로게이머 되겠다는 애들의 꿈을 날 통해서 꺽어버린거임; 골드인 삼촌도 못이기면서 어떻게 프로게이머가 되려고 그러냐 이런내용으로 집가는길에 프로게이머 하겠다는걸 막았다고 힝힝 시발 그래도 나노겐지 시절엔 그마였는데 힝힝 수라를 다시 강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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