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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 14:20
조회: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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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이야누군가를 싫어한다는 감정을 모르고 살았는데 최근에 알아버림... 그렇게 밉진 않은에 함께하고 싶지는 않은 그런 묘한 감정인데 이게 누군가가 나한테도 적용할 수 있다는걸 학습해버리니까 뭔가 쭈굴쭈굴해짐.... 예의가 장착된거라고 할 수도 있긴한데 후.... 우울하군... 가챠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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