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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 15:55
조회: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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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 아만이랑 클라우디아도 태존자로 컴백가능이번 전조 퀘스트 시작부터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막연하게 의심만 하던 와중에 문득 뻘생각이듦. 우리가 눈물 쫄쫄 흘리면서 무심코 넘겼던 아만의 엔딩이 다시 생각해보면, 심연에서 결국 바닥까지 떨어진 아만이 클라우디아의 품에서 잠드는 것 처럼 묘사되면서 감동적인 결말과 함께 소멸한 것 처럼 연출이 되었는데 이번 전조퀘의 초반에 나온 수상한 여자 목소리의 태존자가 만약 클라우디아라면, 그리고 클라우디아의 기억과 성격이 모두 깃들어있는 태존자가, 예언에 따라서 아만이 카제로스를 저지하고 죽는 운명까지 알고있어서 자기 아들을 데리러 진짜 간거라면? 그리고 데런이 아닌 인간 사제 아만의 시체를 결국 회수해서 또 다른 그림자에게 육체를 넘겨주게 되지만 아만의 기억과 성향이 강력한데다가 태존자 클라우디아의 도움, 우리에게 있는 공명의 빛이 다시금 빛을 내면서 발동해서 먼 훗날 다른 태존자들과 대치중에 만났을 때 우리편으로 도와준다면? 그러면 전재학씨가 말했던 대로 모든 그림자들과 대립하지 않는 구도도 완성되면서 우리의 퀘스트 가방에 남아있는 공명의 빛의 쓰임새 그리고 아만의 유언처럼 다시 모험가와 만나는 것 까지 해소됨. 이라고 똥글을 싸질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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