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들이랑 하던 대화 말투로 누나한테 하니까 못알아듣거나 이해 못하는게 많더라 마치 애들이랑 어르신들 대화할때 잘 안통하는것처럼.... 뭉가뭉가 모르게 살짝 눈시울이 붉어졌음 누나도 20살땐 댄스강사에 스키강사에 지금은 체육쌤까지 젊음을 불태우셨는데 점차  늙어가는거 같아서 맘이 아팠다 아빠랑 엄마때보다 더 짠해지는거같음  누나 생일에 소고기한번 사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