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 일하다가 무릎 팅그러졌는데 여긴 연차 병가도 없어서 그냥 상비약 먹고 버텼음. 휴가때 mri비용 너무 비싸서 그냥 쉬고.
일할 때 쉬는 시간있으면 그냥 앉아져서 쉬자니 눈치보여서 밖에 나가서 담배 한대 피고 10분정도 노래들으면서 멍때리면 그나마다 났더라. 잘 알지도 못하고 아버지한테 병원가서 처방받지 왜 술마시냐고 했을 때 말하지 않았던 이유를 조금은 알겠다. 그냥 돈이 없으셨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