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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16:25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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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으로 소름 돋았던 곤충.. ㄷㄷ![]() 때는 대학생 시절임 자취를 했는데 꽤나 더럽게 살았는지 요놈들이 생기기 시작했음 원래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서 어릴 때부터 꿀벌이든 사마귀든 족제비 같은거든 막 겁모르고 맨손으로 잡고 살았음. 근데 이 바퀴벌레들은 내가 잡아도 잡아도 수십 수백마리 맨손으로 또 청소기로 빨아들여도 끝도없이 무한증식하더라 거기다 자고 일어나면 모기텐트 막 문틈 이런데 돌아다님 바퀴벌레의 무서움을 알게됐음. 바퀴벌레 싫어하는거 인정함... 소름돋는거 인정함. 다른거 다 참아도 바퀴벌레는 나도싫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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