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대학생 시절임

자취를 했는데 꽤나 더럽게 살았는지
요놈들이 생기기 시작했음

원래 시골에서 태어나 자라서
어릴 때부터 꿀벌이든 사마귀든
족제비 같은거든 막 겁모르고 맨손으로 잡고
살았음.


근데 이 바퀴벌레들은
내가 잡아도 잡아도 수십 수백마리
맨손으로 또 청소기로 빨아들여도
끝도없이 무한증식하더라

거기다 자고 일어나면 모기텐트 막 문틈 이런데 돌아다님


바퀴벌레의 무서움을 알게됐음. 바퀴벌레 싫어하는거 인정함...
소름돋는거 인정함. 다른거 다 참아도 바퀴벌레는 나도싫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