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전기세 쌀먹하는 법 알려준다.


  • (일단 카페는 제외, 원래 전기세 쌀먹 1티어였는데 요즘은 아아 한잔만 시키면 눈치 주는 곳이 많다.)



    -----------------------------------------------오후 5~6시 이전----------------------------------------------------


    공공 도서관: 1티어 성지. 아침부터 밤까지 있어도 절대 눈치 안 보인다. 스마트폰 충전이나 와이파이 쌀먹 가능


    주민센터 : 여름철엔 나라에서 공식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서 운영. 평일 낮에 소파에서 푹 쉬기 좋고 도서관 있는 곳도 있다.


    국공립 박물관/미술관: 상설 전시는 보통 무료니까 눈요기하고 싶을 때 간다. 유물과 작품 보존 때문에 실내가 거의 냉장고 수준으로 시원하다.


    은행 : 주변에 은행밖에 없으면 가서 번호표 대기 긴걸로 뽑고 쉬다가 내 차례 다가온다 싶으면 다른 은행으로 이동.



    -----------------------------------------------오후 5~6시 이후----------------------------------------------------


    무인 카페 : 커피 땡길 때 가면 좋음. 직원 없어서 눈치 안보이는데 CCTV 있는건 감안 해야된다. 24시라서 아무때나 가능


    대형 서점 (교보문고 등): 에어컨 엄청 빵빵하고, 곳곳에 앉아서 책 보며 시간 때울 수 있는 의자나 테이블이 많다. (보통 밤 10시 까지 가능)


    지하철 : 지하철 대부분 에어컨 빵빵해서 자리 잡고 앉아서 노선 한바퀴 돌아라. 가끔 한강뷰 볼 수 있고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 잠깐 내려서 구경도 가능하다.


    ★ 백화점/대형 마트: 꼭 뭘 안 사도 층마다 있는 의자나 휴게 공간에서 쾌적하게 쉴 수 있다. 시식 코너에서 쌀먹도 가능하고

    가구 코너에서는 잠깐 베개 고르는 척 침대에서 잠깐 쉴 수 있다.



    나만 알고 싶은 꿀팁이지만 공익을 위해 여기 남긴다. 올여름도 잘 견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