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상관을 의도했는가?에 대해선 확실한것은 없음

그런데

공교롭게도 시즌2를 처음 시작했던 파푸니카는
'할'의 옛 땅임. 관련 유적도 많고

그리고 1부의 마지막이 될 쿠르잔에는 안타레스 화산이 있었음
마찬가지로 불의 신과 할에 관계된 유적들이 발견됐고

대장정의 끝에서 카제로스가 던진건
'안타레스의 검'


소멸당해 존재하지도 않는 할의 흔적이 모험가의 동선에 계속 남겨져있고 큐브. 카단 등 계속해서 연결고리가 존재했음


그렇다면 2부는?

2부의 메인 조력자이자 빙결의 사제 클로리안은
시리우스 교단 소속임

시리우스 신은 타베르 종족을 창조하기도 했지만
기에나 여신과 함께 인간을 창조한 신임

시리우스 교단이 습격받은 것도 그렇고
2부가 신들의 전쟁+다크판타지라는걸 생각해보면

시리우스 신은 사랑하는 인간들을 위해
비극적인 결말에 내몰릴수도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