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발비쿠시절

처음 겪어보는 '레이드'라는 뭔가 거대하고 두근거리는 보스를 상대하려니 트라이파티는 민폐될까봐 무섭고, 싱글은 없던시절이니 들어가려면 8명을 모아야하는데, 그 자체가 부담이 되다보니 버스를 타게됐었음.

근데 그때 당시에 타는 목적이 재료를 먹고 강화를 하고 골드를 타먹을목적이 아니라 일단 눕고나서 관전으로 버스기사가 어떻게 움직이고 이 기믹에선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기위해서 탔었음.
(그때 기사양반이 인파였는데 움직임이 뭔가 예사롭지 않았음)


모르겠음. 그때당시 유튜브도 있고 공략도 있는걸로 알았는데 안봤던거같음.

왠지 그냥 인게임에서 일단 입장하는것 자체가 부담이었던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