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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9 05:34
조회: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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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고민이 있는데 들어주실분평택에 좋은 자리가 있대서 들어봤는데 확실히 좋긴함 스펙도 쌓고 비전도 있을 것 같음
근데 내가 부산사람이고 애인도 부산살고있음 애인은 조선쪽이라 부산 울산정도 고민하고있는거같음 확실한건 다음 단계가 있는 직종이고 (물론 내가 회사 다니면서 자격증 하나는 따야함) 3년 경력쌓고 전라도나 울산으로 갈 수도 있긴함 그럼 지금 당장은 3년 죽었다 생각하고 올라가는 게 맞겠지? 괜히 애인이 어쩌고 가족이 어쩌고 하면서 부산에 붙어있다가 나중에 반토막나있는 내 월급 보고 후회하는 것 보단? 사실 답은 알고있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함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 대학교 졸업까지 부산에서하고 밖으로 나간 적이 없음 사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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