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가 나메 2관 난투 들어갔는데 바드 용맹이 난투 드가서 5초 뒤에 들어오는거임. 당연히 1난투부터 안밀려서 그대로 리트 누름.

그리고 바드한테 혹시 버블 안찼었냐고(들오기 20초전인가 낙사당함) 물어봤고, 그렇다고 했음.
'담엔 올려주셈 ㄲㅂㄲㅂ' <- 정확히 이렇게 치고 담 트라이 준비하는데
'올렸는뎅.' <- 이지랄 하는거임.
안그래도 트라이 시간 길어져서 슬근슬근 머리아픈데 저지랄하니까 화딱지나서 '들어와서 5초뒤에 용맹 올리는게 올린거임? 왜 그딴말을 하지?' 하고 박았음.
그랬더니 전 트라이까지 열심히 잘 하던 바드가 그 말 한 후부터 지 삔또나가선지 용맹 아리아가 매순간 같이 들어옴 ㅋㅋㅋㅋㅋ
용맹 따로 아리아 따로 쿨 차자마자 도는것 없이 레이드 남은시간 1시간 내내 저지랄함. 중간중간 클각도 있었는데 저지랄해서 딜부족해서 결국 못 깼음.

레이드 깬 지금에서 생각하면 내가 박은 그 말 한번 들은게 얼마나 화가났었으면 겜 내내 그지랄을 할까 생각이 들면서 자긴 틀린적 없다는 듯이 '올렸는뎅.' 이지랄 하는거 생각하면 오늘 자기전에도 일기장에 펜으로 벅벅 긁으면서 다시 글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