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함.

쫑나고 집 가는 방향 같아서
소수 인원과 2차 진행

막차 시간 지나고 사람들 빠지고
친해진 여자애랑 둘이서 남은 술 털고 헤어짐

( 어짜피 둘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길 )


정모 직후까진 친하게 지내고 문제 없었음
갑자기 몇일 뒤 강퇴 당함
지나고 들은 건데, 여자애 남친이 모임 임원이었음

다른사람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괜찮았는데
그럴거면 ㅅ발 여자애랑 친해지지도 않았을거고 싶다가도
시발 이런거에 강퇴할거면 어짜피 끊는게 맞았나 싶기도 하고

인류애 뚝 떨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