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짬내서 노천탕 한번 즐기시는걸 추천...

2년만에 노천탕 들어가서 얼굴만 내밀고 몸 따수운데 바람 부니까 얼굴은 시원해져서

그냥 40분동안 아무생각 없이 오리 떠있듯이 머리만 둥둥 떠있었음

노천탕 들어가서 뭐하냐고?

아무것도 안 한다는걸 함

진짜 그냥 크로체고 죽부자고 아무 생각 없이 머리만 내놓고 눈 감고 있었음

다들 바쁜 현생 시간 쪼개서 즐겨보는걸 추천함

이제 객실 가서 사과 닭강정에 사과 막걸리 먹어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