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정, 초월은 생각보다 구원 밸류가 좋다. 
원정만 생각해도 1넴 내려찍기 스턴, 3넴 줄패턴
초월은 2넴 폭탄패턴, 3넴 회전문스킵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원정 3넴의 경우는 구원 패턴스킵을 삭제했다가 치유들이 드러누워서 남준이가 1주일만에 롤백시켰던 적도 있고.


근데 아직도 구원을 채용하지 않는 치유가 많다.

무슨 생각일까?



먼저 구원을 들자는 같은 치유글에 달린 댓글을 살펴보면..


혼자들어라, 깔개냐, 구원치유 구직글을 올려라, 손장애랑만 해봤냐 등 원색적인 비난이 가득하다.
뭐가 이들을 이렇게 화나게 만든걸까?




현실을 알려준다는 치유. 

그러나 1넴은 내려찍기 스턴때 구원을 쓰는건데 구원 타이밍도 모르고 있는 모습이다. 
하긴 안쓰겠다고 난리를 치니 타이밍을 알리가 없다.
이러니 구원 쓸 필요가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같다.
구원의 현실이 아니라 치유의 현실을 알려주고 있는건 아닐까? 





이번엔 구원좀 들라는 글에 달린 댓글을 살펴보자


무적 들기 싫다고 발작을 하는 모습. 

놀랍게도 자게에서 자주보이는 분탕치페미새끼가 여기 게시판에선 정상적으로 구원을 들라고 하고 있다.
자게로 넘어오는 치유는 그나마 치유중 정상인편이고 치게에 서식하는 쓰레기들은 농도자체가 다르다. 



치유가 딜을하던 힐을하던 뭔 상관이냐?
간섭좀 하지마라. 


전형적인 '그 성별식' 논리 

지금 원정이건 초월이건 구원으로 스킵하거나 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패턴들이 꽤나 많고 들면 파티 전체 dps상승에도 무조건 도움이 되는데 이들은 이게 싫다. 

호법구할때 굳이 질풍호법을 적어야하나? 수호 검성구할때 격앙 노반 배운 사람을 따로 구해야하나?
그러지않는다. '기본소양'이니까. 당연히 들었을테니까. 
근데 왜 꼭 치유만 이렇게 들어달라고 해야하고 확인을 해야할까? 
타직업들이 당연한게 왜 이들은 당연하지 않은건지

남준이가 치유만 할 수 있는 롤을 만들어줘도 이들은 하기 싫어한다.
파티원 케어나 치유 고유의 역할이 아닌
딜러와 똑같이 '딜'을 하고 싶어한다. 왜 치유를 한건지 생각이 많아진다..

무적 들지도 않을거면서 남준이가 무적스킵 막았을때 왜 입에 게거품을 물고 드러누워서 롤백받아냈을까?
그냥 기분이 나빴던건가?

이렇게 치유 고유의 롤을 만들어줘도 안하겠다고 떼쓰고 딜넣겠다고 하는데

왜 치유의 힐밸류를 높여줘야할까? 힐밸류 높여줘도 딜러들보고 깔개라며 욕하고 힐안넣고 딜하겠다고 떼쓸 미래가 훤히 보이는데.. 
얘네 의존도 높여줘봐야 다른 직업들만 괴로울게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