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흐름보다 더 붉은 자
시간의 흐름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한다
우리 앞을 가로막은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나와 그대의 힘으로 한결같이 파멸을 내릴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