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있던데는 허구한날 칡즙 공구하고
뭔 이상한 어플 다운받아서 사주 보고있고
회식은 주마다 한번씩가서 술먹기 바쁘고

사람이 나쁜 사람들은 아닌데
뭔가 좀 이상한 사람들..? 도믿걸 재질 인간들 뿐이라
같이 점점 구려지는 기분이었는데

여긴 그냥 서로 업무용건 외엔 말도 안하고
일끝나면 인사하고 퇴근때리니까
이제 좀 살거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