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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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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꾸 집주인한테 누가 민원을 넣는 다는데예전에 저녁에 세탁기 돌린 적도 없는데 옆 집 미친년이 찾아와서 세탁기 돌리지 말라고 다짜고짜 지랄해서 싸운 적 있었음
근데 옆 집 얼마 전에 이사 갔단 말임? 그 이후에 단체 문자로 자꾸 밤 시간대 세탁기 돌리지마라 오길래 누가 밤에 세탁기를 돌리나보다 했는데 오늘 집주인 분한테 연락이 온 거임 따로 저녁에 우리 집에서 쿵쿵 거리고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난다고 민원 들어왔다고 함 그런데 나는 늦어도 6시 전에 세탁기 다 돌려 놓고 밤 되면 누워서 핸드폰 한다고 그냥 침대에서 일어나지를 않는데 그냥 몸에 이불 말아 놓고 손가락만 까딱 거림 쿵쿵 거리는 건 우리 윗집이 ㅈㄴ 쿵쿵 거리긴 함 우리 집 콕 찝어서 민원이 들어온거냐 하니까 그렇다는데 전 부터 단체 문자로 날아오던 것도 다 우리집 이야기였대 아니 뭐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전에 살던 사람 부터 해서 저러니까 짜증 ㅈㄴ나려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