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시작한지 3년정도 됨
카멘 좀 전에 유입돼서 첫주에 엔컨 (당시엔 하드 지금은 나메) 박는 사람들이 그렇게 멋져보였고 내 목표가 됐음
늘 엔컨나오면 첫주 노말만 가다가 딱 세르카부터 나메,지평3 ,익스 나메 에기르 아브, 벨가나메 이렇게 첫주 박으면서 너무 행복했음

특히 나메 처음에 4000초반 딱컷으로 하려니 너무 힘들었어서 10겁작하며 공팟평균보다 500점은 높여서가자 생각함. 그 후로 거가 골드 최대한 땡기고 과금도해가며 스펙을 올림
이번 모르둠도 다들 8000정도 예상하길래 완갑 무리해가면서 25강 풀로 달려놓음
손가락이 안되니 스펙이라도 올려서 1인분 하고싶었음

결과적으로 첫날 2만찬 박아보고 손놓음
그냥 인벤 눈팅만하고 숙제도 안하고 박지도않게됨
솔직한 심정? 선발대분들 대우 맞지 나보다 많이 쓰셨는데
근데 내 기준으로는 뭔가 내 성작동력을 잃어버린거 같음
앞으로도 이렇게 선그어지면 너무 힘들거같으니 하드가자 라고해도 그럼 내가 재밌게 즐길수있을까? 상위는 힘들고 하위는 재미없을거같음
난 위에서 말한대로 첫주 엔드가 멋있어서 그걸 동경하며 자라온 사람임 이제 내려놓을때가 된건가 싶기도함
(물론 나도 사람이라 돈써서 5000-6000이랑 같은 레이드 간다하면 긁힘 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