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4관처럼 어려운 레이드를 만들어달라는 거 아니었나요??

요즘 다클경, 반숙, 숙제라는 개념이 점점 사라지는 이유도 레이드 난이도가 너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게 올 수 있는 난이도가 되다 보니 숙련도나 자기 객관화가 안 된 분들과 함께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이야기가 나왔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난이도가 어려워 당장 깨지 못하는 사람들은 방어구를 더 올리거나 무기를 더 올려 어려운 난이도를 스펙으로 극복하고 클리어하는 방향성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직업 밸런스도 완벽하게 맞지 않는다는 것,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 아시잖습니까? 누구는 1인분을 하고 누구는 못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몬스터의 체력만 높여서 난이도를 조절해 선을 긋는다? 이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요.

아니면 최소한 전투력 컷을 걸어 놓고 단계별로 1단계 2,000, 2단계 4,000, 3단계 6,000, 4단계 8,000, 5단계 10,000 이런 식으로 체력 컷을 걸어서 이벤트는 모두 다 즐길 수 있되, 보상을 확실히 다르게 하는 방향성이 맞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