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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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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왜 도화가파티는 지파전에 디피를 쳐박을까?부제 : 도화가 죽이기
![]() 익르둠을 트라이하고 있던 중 들던 의문 왜 도화가랑만 가면 항상 지파전에 디피를 쳐박을까? 궁금해서 알아보았다. 먼저 두 녀석의 공증기를 알아보자 당연지사 바드의 공증기 천상, 음진 도화가의 해그리기, 해우물 천상(버프)의 기본 쿨타임은 30초 음진(장판)은 24초 해그리기(버프)는 27초 해우물(장판)은 30초 앵 뭔가 이상하지 않나? 이렇게만 보면 버프기 쿨타임이 짧은 도화가가 공증 유효율 및 가동률은 더 높아야 하는거 아닌가? 그렇지 않다. 바로 바드의 개사기 트라이포드 ![]() "빠른준비" 이 미친 트라이포드는 천상의 기본 쿨타임을 6초를 줄여준다. ㅁㅊ;ㄷㄷㄷ 바로 이 미친 개사기 트라이포드 때문에 바드는 버프형 공증기인 천상의 "가동률"(유효율아님 가동률)이 도화가에 비해 월등히 높아지는 것이고 딜러들이 음진을 좀 덜 밟더라도 공증이 거의 항시 유지되는 것이다. 거기다 매커니즘 또한 다른데 도화가의 공증 매커니즘은 해그리기를 쓰고 해그리기 버프가 1초 미만 남았을때 연속해서 해우물을 쓰는 것으로 꽤나 빡빡하게 공증을 굴려야함으로 해그리기와 해우물 가동률이 꽤나 비슷하게 나온다. 반면 바드의 경우 천상을 쓰고 다음 천상까지 약 1~1.5초 비게 되는데 이때 음진을 살짝 넣어주는 것으로 이때 딜러들이 천상이 비는 1초 남짓한 구간에만 살짝 음진을 밟게되면 공증이 항시 들어오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다. 벌써부터 공증에서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아직 끝난게 아니다. 뭣? 도화가를 산채로 묶어 태우기로 작정한 거냐?! 아쉽게도 여기서 또 차이가 여실히 들어나는 것이 천상에는 공격속도 증가가 있다. 425 구간에서 감전을 피하며 딜을 욱여넣기 위해 필요한 요소? 이동기 상면기 등 여러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당연 "공속" 정말 중요하다. 엥? 바드 공속 2트포 공감 말고 딴거 찍어야 주는 거아님? 아니다. 이 미친 바드의 천상에는 기본 공격속도 증가 8%가 달려있다 ㅁㅊㄷㄷㄷ;; ![]() 반면 도화가는? 해그리기에 무려 뎀감 15%!! ![]() 는 장난이고 낙인기인 난치기에 공속증가가 달려있으며 이마저도 난치기가 설치기이기에 이 위를 밟고 있어야한다는 점이 크게 다르다. 이런 복합적인 요소를 따졌을때 공증 가동률에서 나오는 차이가 1순위로 제일 크며 두번째로 천상에 붙어있는 자체 공속증가버프로 극특캐릭터의 경우 도화가에 비해 더 날렵해짐으로 무빙과 스킬 시전속도가 빨라진다는 점에서 딜 증가를 불러올수 있다. 너무 도화가를 개패듯이 패버린 감이 없지않아있지만 다가올 종막 익스트림에서는 도화가가 다시 좋아질것 같으니 그때까지만 참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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