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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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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친하게 지낸 이성인 동생이 있었는데 두달전부터 친해지기 시작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연락히작해서 새벽 한두시까지 연락 주고받고 일주일에 4번 5번은 만나가지고 이야기하고 그런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처음엔 동생으로서 친하게지내다가 이성적인 감정이 생겨서 이성적인 감정이 있다고 하니깐 그 친구는 그런 감정은 없었대...
근데 결국은.. 내가 혼자 착각을 한거지만 주변에서도 나랑 그친구랑 뭐 있는줄 알았대 지금 그 친구가 엄청 힘들어해 그 친구 어머니랑도 아는 사이인데.. 어머니가 나에게 뭐라 말씀하셨냐면 어머니인 본인보다도 날 많이 믿고 따랐던만큼 그만큼 무너진거같대.. 그만큼 날 많이 의지한 친구였는데 내가 다른 감정이 있었다는걸 알아서 충격을 받았나봐.. 공황증상이 왔고 나랑 대화하기도 무섭다고 시간을 달래... 그래서 존중해주고 있는데 나도 힘드네.. 내 일상 가운데 그 친구가 너무 깊이 들어왔나봐... 진짜 많이 허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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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