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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4:46
조회: 326
추천: 2
나는 뇌가 녹아내려도 깰 수 있는 난이도가 싫다'게임을 쉽게' 라는 기조가 싫다 카멘 등 군단장 레이드가 그립다 그 신들린듯한 '집중 해야, 열심히 하면' 깰 수 있는 구조 난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이 게임을 집중해서 하면서 현생을 벗어나서 뇌를 다른 세계에 집어넣다 나오면서 고민도 스트레스도 좀 잊는 스타일인데 로아가 적당히 딱 맞았었다 순간 집중을 잘 해야하고 몰입해야하고 힘들지만, 보람도 있는 그런 게 재미있었는데 어느순간 어떤세끼가 외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이걸 매주하라고?' 라는 의견이 들불마냥 퍼지고 벨가 나메조차 트라이 첫 클리어에 몇시간 걸리지 조차 않으니 이럴 거면 노말/하드/나메 가 아니라 슈퍼이지/이지/노말 이라고 하라고 ㅋㅋ 이번 모르둠도 마찬가지야 노말/하드/나메 를 내라니까 슈퍼그레이트이지/이지/심연의불지옥 을 내고 있냐 선발대 대우 좋다 이거야 나도 이정도 난이도면 구지 나메 기어갈 생각 없어 그래도 ㅆㅂ 선발대 호소하던 사람들도 적당히 놀거리, 도전할 거리 던져줄 수 있는거잖아. 로펙9천 넘는 사람들, 나메 도전하는 건 부럽지만 도저히 갈 능력은 안되고 개나소나 5천점 6천점끼리 손잡고 가도 하하호호 깨는 하드는 적당히 7000+로 받으니까 트라이 초행 2트만에 깨더라 ㅋㅋ 말이 숙제였던게 진짜 그냥 아무런 고통도 도파민도 없는 '그냥 하는' 숙제가 되버리고 위를 보고 투자하기엔 삶이 힘들고 아래를 보고 가기에는 투자해놓은 것들이 아깝고 아 나도 뭔 소리를 하는 지 모르겠네 음 선발대 호소인도 적당히 놀 거리를 달라 이말이야 겜이 존나 쉽다 ㅈ같이 카멘님님님 보고싶다 첫주차 존나 어려워서 노말로 튀었는데도 화요일 새벽 4시에야 겨우깼던 그 암담한 도파민을 띠발 ![]() zloa 3102(전태) 무25 올품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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