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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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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할때 도와준게 크긴한가 ㅋㅋ![]() 한 7년 전쯤에 사촌 동생한테 월급 받은김에 겨우 10만원 용돈을 보낸적 있음 근데 당시에 얘가 진짜 8만원을 꼭 써야 하는데가 있었는데 도저히 구할수가 없던거임 근데 내가 마침 아무것도 모르는데 돈을 보내준거고 그게 뭐였는진 말 안해주는데 지가 일 시작하고는 진짜 지 부모님 다음으로 내 생일을 꼭 챙김 뭔진 모르겠지만 쟤 딴에는 내가 존나 중요한 순간에 도와준 은인이 되어버렸나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