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외가댁 안간지 몇 년 된듯..

명절 전 이나 지나고 할머니 뵙고오지

직업군인 할려다가 학교다닐 때 한쪽 청력 상실한거때문에 신검 통과를 못해서

공부 잘했던 것도 아니라 그냥저냥 방산 끝나고 계속 다니고있는데

나이 좀 차니까 만나면 여자친구 없냐 결혼안할거냐 소개시켜줄까 계속 말해서 짜증이나더라

난 애초에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퇴근하고 운동가는거외엔 집에만 있는게 제일 편한데

그리고 300정도 버는데 무슨 결혼이야 난 여유롭게 돈 모으면서 맘 편하게 살고싶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