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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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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아무런 말씀 안하시는데 이모랑 이모부들이 더 오지랖 부려서![]() 명절에 외가댁 안간지 몇 년 된듯.. 명절 전 이나 지나고 할머니 뵙고오지 직업군인 할려다가 학교다닐 때 한쪽 청력 상실한거때문에 신검 통과를 못해서 공부 잘했던 것도 아니라 그냥저냥 방산 끝나고 계속 다니고있는데 나이 좀 차니까 만나면 여자친구 없냐 결혼안할거냐 소개시켜줄까 계속 말해서 짜증이나더라 난 애초에 혼자 있는게 더 편하고 퇴근하고 운동가는거외엔 집에만 있는게 제일 편한데 그리고 300정도 버는데 무슨 결혼이야 난 여유롭게 돈 모으면서 맘 편하게 살고싶다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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