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선발대호소인 스펙인데 솔직히 캐릭터가 사기라서 dps가 높게 나왔음. 그래도 스펙이 결국 중요하니깐 부캐들 보석 배 다가르고 내가 젤 좋아하는 아바타 의지도 팔아가지고 보석사고 강화하고 그랬음. 3주남았는데 계속 박아보려했음. 깰수도 있고 못깰수도 있었음. 못깰만하니깐 박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깼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라면서 깐부랑 열심히 박음. 뇌사트라이까지가서 좋은팟을 만났음. 진도 잘나가고있었음.
근데 최대진도 나간 판에 내가 죽어서 내 실력에 대해 화가 났었음. 그래서 열심히 해서 한번 더 최대진도 뚫어서 뇌사 이후까지 가봤음. 되게 뿌듯했음. 근데 갑자기 공지가 올라왔다는거임
모르둠 너프됐다는데요?
이게 뭔 소리인가 했음. 선을 끄어준다했던 레이드 난이도 조절로 인한 너프
그 뒤로 레이드에 집중이 안됐음. 이걸 내가 지금 왜 하고있지? 그렇게 한 두판하고 파티가 쫑남
그 파티원들도 재밌게 하고있었는데  다 너프공지보고 좀 마음이 찝찝했다고 함
솔직히 캐릭터가 꾸진 캐릭터라 못깨는 사람있을거임 그런건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함
그런것만 잘 대처했으면 괜찮았을거라 생각함 근데 그냥 이리 너프한다는거 무슨 기조인지 모르겠음
아직 너프 어느정도인지 모르니깐 지켜봐라할 수 있는데 그냥 내 생각엔 선 그어준다는 말이라는 무색하게 너프먹을꺼같음. 그리고 앞으로도 또 이런 기조일꺼같음. 걍 내가 왜 이 게임을 열심히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디렉터가 자기 한 말을 제대로 수행도 못하고 소통할 마음도 없고 편지 하나 "띡" 쓰고 우리에게 너프소식 알리는데 내가 이 게임에 애정을 가질 이유가 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