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메인이 레이드다 보니 bm이 캐릭 성장에 몰려있는데 직업은 게임나이에 비해 엄청 많으면서 밸런싱 잡을 능력은 안되고, 또 돈은 벌어야 하니 년에 2캐릭은 꾸준히 찍어냄

다양한 컨셉의 레이드가 나오다보면 캐릭터 구조에 따라 밸런스가 항상 바뀔텐데 직업 이동은 어렵다 보니 유저들이 그 직업에 더 돈을 쓰거나 슈모익이나 계승 시기에 직업을 바꾸는 형식으로 유도하고 여기서 돈을 버는 구조임

지금까지 레이드는 어느정도 스펙차이로 밸런스 차이를 커버할 수 있었는데 이번 모르둠은 레이드 중에서도 특수성이 강하다 보니 밸런스 차이가 더 크게 작용한 것도 있고, 극한으로 돈을 쓴 직업도 깨기 어려워지니 이례적인 타이밍에 너프랑 밸패가 같이 들어온거라고 생각함

게임의 방향성 자체가 레이드와 다양한 직업플레이에 있는 것에 비해 밸런싱이 못 따라가는거 같음
애초에 힘든 일이기도 하고 개인의 실력에 따라 달라지는 거라 완전한 해결이 안되는 영역임

개인적으로 유저를 위한다면 직업변경 쪽으로 bm구조를 넓히거나 진짜 밸런싱을 최대한 깍아내는게 맞다고 봄
하지만 기존 bm으로 잘 벌고 있고 다른 rpg적 요소들에도 투자하고 있으니 밸런싱 기대하긴 힘들듯

유저들이 다같이 손잡고 일어나지 않는 이상(매출타격) 게임이 현재 기조를 바꾸지는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