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막이든 종막이든 뭐가 됐든
이번을 기점으로 선을 긋겠다. 라고 말했으면
그 선은 솔직히 누가 봐도 방송인들 포함 진짜 모든걸 갈아 넣은 선발대와 그냥 스펙 올리고, 추가 스펙 올려서 결과적으로 똑같이 따라 잡는 선발대를 구분해드리겠다. <- 이 말 아님??

3막이 이래서.. 저래서... 우리가 예상 못해서... 이딴 명분을 가지고 많은 유저들이 벌써 좌절하시면 안된다 라는 소린 결국 선이 아니라 님들 스펙업하세요 돈 좀 벌고 나면 너프해드릴게 이런 의도로 밖에 안보임

나는 접었으니 할말 없다 이런건 아니여도 나도 애정을 갖고 한 게임이고, 접은 후에도 실친, 학교, 회사 선배 얘기 통해서 진짜 재밌게 얘기하고 구경하는데 이런식으로 게임이 더럽혀지는게 싫어서 남긴다


이따구로 하면 무조건 종막에서도 종막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레이드에서... 여러분들이 1부에서 벌써 좌절하고 포기하시며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게 잘못됐다 라고 핑계 대면서 또 종막 너프해서 밑에 사람들 다시 끌어올려줄걸? 무조건
2부는 2부의 시작부터 포기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게 잘못 설계됐다... 이러면서 또 너프해주겠지ㅋㅋㅋㅋ

그냥 저따구로 손 발 다 들거면 왜 선을 긋겠다고 한건지 진짜 1도 이해 안된다
선배님 개빡치셨음 연차 쓰고 각오하고 깼는데 갑자기 너프한대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조건 이 일은 종막때도 돌아오겠죠? 시발 이걸 깨라고 만든거냐 재학아.. 하면서 깃발 들면 또 너프해줄건데 깨면 보상은 다를게 없고... 내가 좋아하고 애정했던 게임이 줏대없는 한 사람때문에 망하는구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