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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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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주의)방금 법 못어기는 사람 만남...도로에 있는데
앞에 엄청 작은 횡단보도가 있었는데 신호등이 설치돼 있었음 6명정도 있는 사람 중에 5명 정도가 슥 그냥 지나갔는데 남자 한명이 땀을 흠뻑 흘리고선 그냥 서있었음 지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그러고서 1분넘게 기다렸어. 또다른 사람이 지나가고도 그냥 넘어갈까 하다 가만 있드라 나보다 나이는 많아보이고.. 30대 후반 40대 정도되는 아저씬데 흠.. 바보 같아 보이면서도 눈에서 눈물이 찔끔 날려하드라 살면서 내 섭섭함을 변호? 해줄 반례를 또 하나 얻게된것 같았어 (대충 시부럴하는모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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