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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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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폿이 완전 딸깍 도구화되면 접을 듯난시즌2 비아때 시작해서 쿠크때 폿 시작한 유저고 여지껏 운영이나 밸런스 머 그런 거 때문에 욕은 할지언정 딱히 접을 생각은 없었음 지금도 글코
그냥 현생 이슈로 바빠서 겜 접을뻔한 거 낙원 나온 덕에 본캐 1개로 줄이면서 꾸준히 라이트하게 겜하고 있었음 라이트유저로선 정복전같은 구조 매우 좋았고 익르둠은 걍 하드 다니면서 해피말랑즐기는 중 근데 요즘 말 나오는 서폿 의존도 높은 얘기에 대해서 이해는 하고 있음 서폿 실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에 대해서 문제가 있단 것도 이해됨 그래서 어떻게 개편이 필요하다에도 동의함 근데 그래도 적어도 폿 유저로선, 공방 돌면서 잘한다고 친추 받으면 받지 나쁜 얘기 들어본 적 없는 사람으로선 폿이 이 이상으로 딸깍 도구화되면 그땐 걍 접을 거 같음 서폿도 서폿 나름대로 깎는 재미로 하는 건데 그마저 없으면 걍 내 시간, 돈 써서 자원봉사해주는게 되버리니까..굳이 겜을 할 이유가 업서 근데 또 저점 패치같은 걸로 서폿을 지나치게 딸깍화해버려도 그 선택이 이해는 간단 말임 클리어 자체에 지장이 생기기도 하는 거고 폿 본인도 부담감이 크니까 그래서 그럼 어쩌란거냐 하면 솔직히 할 말 없음 그러니 어떻게 해라 요구할 생각도, 어케 바꾸든 화낼 생각도 없음 그냥 나랑 안맞으면 내가 접어야지 할 뿐 만약 스마게가 이번 겨울에 폿을 딸깍화한다 해도 그걸로 욕하기보단 그냥 스마게는 그런 선택을 했군 하고 걍 방향성이 나랑 안맞는 거 뿐이니 증오 없이 접을 거 같음 어쨌든 겜은 재미로 하는 거니까 아침에 월루하며 이제 퇴근하는 친구랑 얘기하다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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