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학은 소통은 부족했을지언정 인벤에서 나오는 여론은 의외로 반영을 잘한편이였음.
그게 잘먹하면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는거고 실패하면 여론에 휘둘리는 줏대없는 디렉터인거지.
이번 전재학이가 방향성을 못잡는것도 시시각각 갈대처럼 변하는 인벤 비위 맞춰주기 힘들어서 그런게 아닌가함.
각박이라는 단어에 죽을듯이 물어뜯고 고집이라는 단어 하나에 자기가 승리자가 된것마냥 맘에 안들면 고집부린다고 욕하는 인벤러들 눈치보느라 죽을 맛이겠지. 금강선도 병들게 만든 곳인데 말이야.

배가 바다로 가든 산으로 가든 갈곳 잃은 선장은 미래가 없다. 2주후 로아의 방향성을 확고히 정립해서 보여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