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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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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를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 '선발대 호소인'인듯다른 게임 사람들이 보기에는 선발대면 선발대고후발대면 후발대지 선발대 호소인이 뭐냐??라고 하겠지만 이게 진짜 로아의 정체성 그 자체다. 게임사가 선발대랑 후발대를 제대로 그어주질 않으니까 모두가 선발대라고 착각하고 반대로 후발대도 선발대 컨텐츠를 즐길 정도로 내니까 선발대는 할 게 없다고 함. 그렇다고 지금처럼 또 빡세게 내니까 호소인들이 갑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린거 분명 이전 컨텐츠까진 모든 칭호도 따고 첫주클도 대부분 했던 선발대였는데 내가 후발대라고? 하면서 혼란이 오기 시작한거. 이거도 당연한게 원래 유저들은 본인이 하던걸 못하게 되면 게임이 싫어질 수밖에 없음. 애시당초 게임사가 선을 명확하게 그어서 관리했어야 하는데 선을 여기 그었다가 저기 그었다가 막 왔다갔다 하니까 유저들도 혼란스러운거지. 저번에 3만명이 깼다고 가정하면 이번에도 3만명이 깨도록 만들던가 만명만 깨게 만들고 싶으면 3만명짜리 컨텐츠를 만들어두고 추가로 만명짜리 컨텐츠를 만들었어야지. 원래 컷이 3만/10만/20만이었는데 갑자기 만/10만/20만 이렇게 되면 컷이 달라진 2만명은 당연히 혼란이 오는거임. 그러면 만/10만/20만으로 만들지 말고 만/3만/10만/20만 이렇게 잘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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