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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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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로아레이드를 엔컨이라고 하는것도 이상해..엔드컨텐츠 뜻 검색해보면
(비디오) 게임에서 메인 스토리나 만렙(최고 레벨) 달성 등 기본 과정을 모두 마친 후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최후반부의 고난도·반복 도전 콘텐츠 라고 뜨는데 (굳이따지면 디아에서 최종템파밍 같은거지) 로아는 걍 로아 세계관에서 스토리상 맞닦뜨리는 대상과의 전투를 레이드로 만든거잖아. 이 세계관을 모험하는 이상 당연히 겪게끔 만들어놓은 전투컨텐츠인데 이거를 멋대로 엔컨이라고 이름붙여버린담에 로아는 개나소나 엔컨 하게 해주네~ 요런 얘기가 나오는것부터가 난 이해가 안됨 참고로 난 로아의 이런, 중산층 유저풀을 주력으로 쭉 끌고가는 시스템을 굉장히 영리하다고 생각햇고 선호햇기에, 한무계승일때도 솔직히 아무 불만없었고 오히려 좋다고 생각햇음. 왜냐면, 저런 전제들을 깔고본다면, 한무계승(너무 리셋느낌나는 계승폭은 조절해야겟지만) 이야말로 걍 무난하게 무한순환유지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봣기때문이지. 도파민만 제외하면 시스템안정성으로는 사실상 가장 효율적이라고 봄. 적당한 계승폭만 변동없이 유지하면 예측가능성도 높고 여기서 쉽게가는만큼 다른데에 개발자원쏟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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