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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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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 안되네...추석때 까지만 해도 정정하셨던 외할머니가
집앞에서 넘어지셔서 돌아가셨대..방금 소식 들었는데.. 첨으로 일 하는데 현타오네.. 나만 추석에 일하느라 외할머니 못 뵈었는데..전화로 안부인사만 드렸는데...이게 마지막일 줄이야.. 진짜 어안이 벙벙하다..시발...이제 좀 용돈 드리나 했는데..얼굴 못뵌게 너무 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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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