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까지만 해도 정정하셨던 외할머니가

집앞에서 넘어지셔서 돌아가셨대..방금 소식 들었는데..

첨으로 일 하는데 현타오네..

나만 추석에 일하느라 외할머니 못 뵈었는데..전화로 안부인사만 드렸는데...이게 마지막일 줄이야..

진짜 어안이 벙벙하다..시발...이제 좀 용돈 드리나 했는데..얼굴 못뵌게 너무 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