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 포함해서 니들 병신임? 아니면 니들이 생각하는 유저가 병신임?

지금 산재돼있는 그 모든 문제들은 근본적으로 일을 개처씨발안해서 생기는 문제잖아.

오늘 라방에서 왜 일을 지하철 역무원 마인드 수준으로 안하려고 하는 지 진상규명을 해야할 거 아냐.
익스 선 잘못 긋고 밸런스 ㅈ박고 그런 것들은 그냥 일을 개처안한다는 근본 원인에서 발생하는 결과물들이잖아. 이게 뭐 방향성이 잘못되고 그런 거 분석할 단계임?

기업이 실패에 대한 보고서를 내면 원인규명, 재발방지 이건 필수 아님?

뭐 지금껏 선긋기, 밸런스, 경제 등등 문제들 인지했다, 우리가 방향성 잘못 생각했다, 죄송하다, 하면 그게 문제의 원인을 규명한 거임?

문제점을 인지했고 다시 새출발하려고한다. 그럼 이게 재발 방지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하면 다시 일 개처안하는거 방지됨?

일을 안 하는게 아니라 하긴 하는데 못할 뿐인거면ㅡㅡ 위에서 말한 밸런스니 선발대 후발대 모두를 위한 컨텐츠니 하는 것들이 뭐가 잘못된 건지 깊게 파서 방향성을 다시 잡아나가겠다 그러는 게 유효하겠지.

근데 지금 그냥 일을 안하는 거잖아. 인력 부족이라서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건가보다' 하고 최대한 너네 입장에서 이해해주려하는데도 금씨가 개발자 많다잖아ㅡㅡ

왜 디렉터가 있는데 밑에 놈들이 일을 개처안하는 지 밝히라고. 밸패팀 몇 명인 지, 각각 캐릭 몇 개 담당하는 지, 구조개선 및 밸패 작업에 몇 시간 투자하는 지, 동일 업무가 여러부서로 나뉘어서 상호 피드백에 계속 병목현상이나 지연이 생기는 건지, 밸패 이외의 업무가 본업무를 방해하는 지, 밑에 실무자 새기들이 디렉터 말을 안처듣는 게 디렉터부터가 지시를 똑바로 안하는 건 지, 지시를 하는 디렉터를 쌩까도 될 정도로 디렉터의 힘이 없는 시스템적인 문제인 건지,
이런 것들을 살펴봐야하는 거 아님?
애초에 이런 건 우리가 알 필요 없이 내부에서 해결을 했어야했는데 이젠 평생 일 안하는 기업 이미지가 생기는 수준까지 가서 유저가 귀납적으로 원인을 추론할 지경이잖아. 개발 인력 부족하냐는 질문에서 너넨 위기감이 안느껴짐???

밸런스를 왜 못잡았냐가 아니라, 이미 쌓인 지표가 있는데 모르둠 전용 밸패를 왜 안했는가, 왜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핫픽스를 안하는가 왜 씨발 밸패를 할 생각조차 하지를 않는가를 밝히라고.
직업 별 dps 편차 이런 거 얘기할 단계도 못된다고 너네. 그냥 지표 처쌓아야한다는 말만 처해대지말고. 니들이 5주 6주 지표쌓아서 밸패하면 뭐 됨? 어차피 다 첫주클 생각해서 스펙업하고 시간 개같이 태우는건데 6주지나서 밸패하면 그게 선발대한테 의미가 있기나 함? 선을 잘못그은게 아니고 병신들아 직업 별로 선이 20퍼씩 차이나는 곳에서 평탄화작업도 안하고 일직선으로 선을 처 긋는 게 문제잖아. 이전까지는 선이 개허벌이니까 직업차이가 나건말건 걍 넘어간거지

대가리에 생각이 있으면 니들이 설계한 캐릭터 특성 고려해서 출시 직전에 예측 밸패도 하고 출시 첫 주에 직업별 dps 추이 보면서 핫픽스도 하고 숙제화 이후에 데이터로 또 한번 밸패하는 게 당연한 거 아냐? 레이드 원툴겜이면 게임사가 직업 밸런스에 ㅈㄴ게 예민해져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냐? 밸패 한 번에 제대로 못하는 건 당연한 거니까 Calibration을 여러 번 하라고. 예비군도 영점조절 세 번 씩 시켜 시발것들아

일을 안한다고 느끼는 게 뭐 어려운 걸 못해서 ㅈㄹ하는거같음? 어빌돌 자동세공 위치 옮기는 게 몇 달 쳐걸릴 정도로 어려움? 레이드 개발하느라 '존나 사소하지만 ㅈ같게 만드는 편의성 문제'에 손조차 못댄다는 그 병신같은 변명할 거면 그냥 사업을 접자. 그건 인력 배분이든 협업 프로세스든 진짜 능력 문제가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