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라이브는 개선 대책 중 하나가 될 수는 있어도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개선 대책이라고 느껴지지 않음

아무래도 대책 방안 방면에서 명확한 답을 찾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보니 어떤 사람들은 또 "괜찮은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근본 원인에 도달하기 까지 Why(왜)를 반복해서 근본 원인을 도출하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여러가지인 경우, 각각의 답변에 대해서는 또  따로따로 Why를 도출했어야 했음

근본 원인을 도출한다는 게 생각보다 현학적이고 지루할 수 있지만 오히려 필요했던 과정이라고 생각함

이 근본원인에 도달하기까지의 각각의 Why의 과정들을 보여주면서
이 문제들이 다시 재발하지 않기 위한 재발방지 대책들을 찾아 갔다면 진중한 로이괜의 취지에 더 맞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함


어제처럼 다음엔 ~할꺼예요 하면서 신나 하는 건 8주년때 했어야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임


총평 : 병탁이햄 밀어주기를 위한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