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0-31 20:40
조회: 123
추천: 0
이병탁 신임 디렉터에게 바라는 것개발 과정에서 변경되는 것이 있으면 예고하기
이전 라방이나 쇼케이스에서 자기가 소개한 것이 있는데 개발 과정에서 변동이 생겨서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 같으면 라이브를 키든 공지를 쓰든 리샤의 편지를 쓰든간에 개발 과정에서 이전에 소개한 것과 다르게 업데이트 될 거라고 예고를 좀 했으면 좋겠음 재작년에 모르둠 업데이트때 유저들 갈려나가고 뒤늦게 라이브에서 "카제로스가 1부 최종 보스다보니 카제로스 레이드는 어렵게 나와야 해서 모르둠 적당히 나오고 강습 물로켓으로 나와서 로근육 다 빠지고 물렁살인 상태로 카제 레이드 가면 역체감 심하게 느낄 것 같아서 난이도 올렸다" 이걸 왜 유저들 다 갈려나가고 민심 처박고 나서야 말한건지? 로아온때부터 1월 말에 모르둠 나올 때까지 약 40일 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저걸 진작에 라이브로든 공지로든 미리 예고했으면 상대적으로 유저들 충격이 덜했을 거임 이게 적당한 난이도? 그러면 카제로스는 얼마나 어렵다는거지? 얼마나 스펙업하는데 돈 많이 써야되는거지? 이 공포에 사람들 다 갈려나갔음 지금 익스트림 레이드도 마찬가지인데 인벤 눈팅하는건 오지게 티내면서 인벤에서 "선긋는다더니 벨가 나메 쉽네ㅋㅋㅋ" 이러고 있는거 몰랐을까? 벨가 정복전 끝나고 라이브 한 번 켜서 "1~2관문 무공 다 해야 하던거 니네끼리 싸울까봐 2관 노데스로 축소했다 근데 익스트림 모르둠, 종막은 투력컷 9천으로 걸고 빡세게 낼거다" 이 몇 마디만 했어도 이정도로 트리거 당겨져서 게임 분위기 개박살나지는 않았을 거임 그리고 너프 진행할때도 이정도로 역반응 심하지 않았을 거임 전임 디렉터가 진짜 안 좋은 사례 제대로 남겨놨으니 이병탁은 이거 반면교사 삼아서 좀 미리미리 예고하고 소통하면서 잘 했으면 좋겠다 뭐 몇 번씩 계속 바꿔대면 또 변경되냐고 욕 먹겠지만 어차피 이 게임은 이상하게 게임사 생각해주는 사람 많은 게임이고 이번에도 안 접고 계속 하는 사람이면 대가리 깨져있어서 이렇게 예고 안하고 업데이트 했다가 욕 뒤지게 처먹는 것보다는 훨씬 싸게 먹힐 거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