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시에 응급실가서

아팠다 기절했다 아팠다 기절했다 반복

CT까지 찍었는데 특이사항없음 ㅋㅋ 시발 스트레스

(같이간 엄마 미안해..)

휴가 두달있는거 익스시간에 껴있어가지구

모르둠에 시간 너무태운거같아

눈뜨면 로아하고 자고 일어나면 로아하고

이렇게 보낸 휴가가 너무 아깝다

내가 더 좋은 건강을 가졌으면 더 나았을까

내가 더 좋은 손가락 가졌으면 다 일찍 깼을까

내가 더 좋은 사람이었으면 오빵이들 끼고 이미 깼을까

내가 더 좋은 머리를 가졌으면 로아를 했을까

종일 기절해있어서 잠도 안오고 후회 가득해지는 밤

근데 파군 따고싶어요………………………….

리셋이고 뭐고 게임 즐길 수 있는 인생의 시기가 얼마나 남았다고

로아밖에 안하는데 나중에 웃으며 떠올리고 싶은 게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