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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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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부지를 만났다장어에 소주한잔 기울이고 당연하게 아부지가 계산을 하고 백화점 에서 패딩을 사주겠다고 한다
집에도 들려서 등산화도 주시겠단다 아무렇지 않게 다 받고 헤어지는데 더 있다가지 ... 라며 서운해하신다... 내일 또 일찍 출근해야해서...어쩔수 없이 발길을 돌리며 100만원 이체 시켜드렸다... 어쩌면 백만원보다 하룻밤 같이 보내고 내일 아침 2시간 일찍 일어나서 출근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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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리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