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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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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이스단의 일대기나는 금강선 바이럴 유입이었다
시기상으로 아르고스~메난민 언저리 였을 거다 오베 때 시1발 로스트(화)염병에 질려있는 상황에 레이드 즉완권에 접었다가 재유입이었다 오랜만에 온 로아는 너무 많은 것이 바뀌기도 했고 신기하고 재밌는 것이 넘치는 곳이었다 그러다보니 패키지도 지르고 여러 캐릭 맛도 봤던 것 같다 블래, 소서, 인파, 홀나, 데모닉, 건슬.. (최종적인 내 더식스였음) 그럼에도 내가 나이스단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였다 시1발 카멘 4관 물론 카멘 첫주 3관 클을 노렸지만 블래, 그것도 화강이라는 이유로 무한 거절을 겪은 것도 있지만 내 모든 캐릭이 카멘 4관을 갈 수 있는 스펙이 되었을 떄 느꼈다 "시1발 6캐릭의 숙련도를 카멘 4관급까지 끌어 올리기는 에반데?" 솔직히 카멘 3관까지는 패턴만 익숙하면 ㅈ밥인 새끼 였으나 카멘 4관은 카멘의 패턴 뿐 아니라 내 캐릭의 숙련도까지 요구한다는 느낌을 매우 강하게 느꼈고 일단 여기서 나이스단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파티 거절 러쉬에 느낀 것도 있기에 존나 파티 귀족인 워로드를 점찍고 신규 슬롯까지 열고 워로드를 키우기 시작했다 근데 시1발 시즌 3가 되면서 모든 스펙업이 비싸지고 좌로 보나 우로보나 나이스단이 존나게 이득이라는 것을 꺠닿고 내 선견지명에 스스로 박수를 치며 6워로드를 키우게 되었다 광휘? 솔직히 별 생각 없었다 어차피 그냥 부캐용 보석 1셋 8~9겁작 더사면 그만 아닌가? 근데 생각 이상으로 로벤은 불탔고 실제로 폿 나이스와 보석값에 들어갈 재화를 재련에 박은 나이스단이 대거 꼬접을 해버렸다 (아님 광휘를 철회하진 않았겠지 ;) 그래그래 뭐 아쉬운거지 하고 겜을 계속 즐겼다 이후부터는 뭐 여러 일이 있었고 유저는 계속 빠지고 나이스단은 계속해서 공격 당했다 이번 원정대 나이스단화? 솔직히 말해서 시즌3 되면서 도입되었어야 한다고 본다 이게 나이스단이 손해니 뭐니 하는 새끼들은 진짜 일반적인 사람들과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짤 있지 않느냐 그래서 전 유저 보석 나이스가 되었으니 다른 캐릭 키울 거냐고? 아니... 나는 이미 나이를 너무 먹었고 새로운거 배우는게 어렵다.. 애초에 카멘 4관 PTSD가 너무 강하게 박혀서 엄두 자체가 안난다... 만약 여워로드가 나온다면 키워볼 수는 있겠지만 전혀 결이 다른 캐릭은 키울 엄두가 안난다... 내가 나이스단 평균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스마게, 탁디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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