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본캐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블레보다 고점 낮도 약해도 환각 재밌어서 본캐 바꿔서 키우다 곰수사 귀여워서 환수사 자체에 애정 갖고 키웠음

곰수사 환각 까마귀 다해봐도 1지파 이후부터 1인분 dps가 안나옴

지금것 트라이하면서 열심히 깍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이거 물리적으로 내가 1인분이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듬 나보다 스펙 높으신분들도 1인분 힘들다고 하고
일부 글에서는 '환수사 1위는 1인분 나온데' 라는데 유저가 몇명인데 그 많은 유저중에 1명만 나온데가 말이 되나...

할수록 같이 가는 사람한테 미안하다는 생각듬
기믹 열심히하면서 죽어라 딜해도 뭐랄까
닿지 않는걸 쫓아가는 느낌을 계속 겪으니까

나 없으면 좀 더 빨리 넘어가지 않을까? 나 없으면 다들 좀 덜 부담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 계속하다가 결국 그만한다하고 하드감

그냥 난 이렇게 태어났으니까 순응해야하나? 뇌가 미쳐버린건지 화도 안남

이벤트 레이드던 신규 레이드던 매번 기대하면서 가자 피카츄! 이런 느낌으로 애정 갖고 해왔는데

존재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되버리니까 다 부질없는 느낌이고 접속하기도 싫어짐

근데 또 아까워서가 아니라 내 캐릭터 가여워서 다음주도 아니라 익종막전까지

고점코어 안만들어주면 진지하게 접을거 같은데 일단 지금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번아웃 온듯한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