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눈여겨본 코어는 차지 인핸스입니다. 어떻게 전설 하나는 골드로 살 수 있고, 아직 쿠폰으로 받은 유물 정가 코어가 남아있는데요.
어떻게 전설 14포만 활성화 할 수 있으면 유물 정가는 그랜드 피날레로 받는 게 실전 딜 생각 했을 때 저게 가장 쎌 것 같네여.



스킬트리는 이렇게 가져갑니다.
차지 인핸스 코어에 일반 스킬 딜 감소가 붙어있어서, 딜은 오직 차지가 달린 퀘이크 스매시, 임페일 쇼크, 렌딩 피니셔로 하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고로 나머지 파란 스킬은 셋은 전부 아덴 채우기 위한 용도입니다. 쿨도 짧은 스킬이고, 와일드 어퍼와 쓰러스트는 2회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데.

클리브는 아덴 3칸. 와일드 어퍼는 3칸 X2, 쓰러스트는 2칸 X2

소울 디바이브(T스킬) 5칸. 퀘이크 스매시 6칸. 임페일 쇼크 4칸.

퍼즐 게임 하듯, 스킬 세개로 10칸을 채운다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며, 그렇게 만든 10칸의 엠버레스 기운을 빨간 스킬로 털어서 Z 아덴 게이지를 채우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2스택이 가능한 리밴지 블로우와, 프레임 좋고 무력화 중상에 카운터 달리고 쿨까지 준수한 블레이즈 스윕을 챙겼습니다.
남은 한 자리는 당연히 렌딩 퍼니셔.

파란 스킬 세개 써서 10칸 채우고 - 빨간 스킬 털어주고 - 그렇게 쌓은 아덴으로 Z 차곡차곡 눌러주면.

애지간한 상황에서 상시 피면 + 공이속 15% + 받피감 + 쉴드 상태가 될 거 같아여.

소울 디바이드, 퀘이크 스매시, 임페일 쇼크 , 렌딩 퍼니셔, 그리고 Z 스킬로 딜을 누적하라고 만든 세팅 같습니다.
안정성도 상당하고, 카스가 고기랑 달리 피면이긴 하지만, 2스택이기도 하고... (사실 2스택을 채용한 건 파란색으로 쌓은 기운을 더 많이 털기 위함입니다만, 별 3코어 개방하면 렌딩 피니셔의 쿨타임이 6초나 줄어들기 때문에 그때 가서 리벤지 블로우를 1회만 사용하지만 상면까지 부여받는 트포 찍으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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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차징 캐릭터 두개 키우는데, 헤드 차징에 아드레날린이란 각인은 있어서는 안 되는 각인이라 생각하여.

특성으로 자치적 90~100 맞춰놓고 원한 슈차 바리 결대 저받 갔습니다.

캐릭터 설계가 직관적이게 잘 해놨네요.



++++


위에까지가 기존 글이었는데, 좀 더 심화로 접근을 해보았습니다. 다 쓰고나니까 초 장문이 되어버렸는데, 여러분 사실 제 본업이 작가입니다. 그러니까 더부룩하지 않게 글을 드실 수 있도록 최대한 정리해보겠습니다.

믿고 읽어주십쑈.


우선 가장 기본적인 차지 인핸스의 매커니즘부터 파악해봅시다.





 1. 엠버레스 오브 게이지가 50% 찼을 때 Z를 누르면 그 즉시 가디언 스케일 상태 (5초 피면, 받피감, 쉴드, 게이지 패턴 패널티 50%감소.) 및 한계 초월 상태에 돌입. ( 공속증가 , 스킬 프레임 단축, 차지 스킬 2회 강화.)
 2. 엠버레스 오브 게이지는 발현 스킬 털어서 확보. 1칸당 기운 3%. 최대 10칸이니 발현 스킬 한 번에 30% (그리고 발현 쓸 때 알아서 쉴드 생겨서 x 굳이 안켜도 됨.)

 대강 요정도입니다. 하지만 옆집 뽀삐도 아는 사실 가지고는 사이클 발전이 있을 수가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스마게의 의도 파악입니다. 스마게는 무슨 의도로 이런 스킬 구성을 냈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겁니다.




 형,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설계하셨나요???


 그리고 스마게는 이미 답을 내놨습니다.
 어디에?

 아크 그리드에!
 차지 인핸스 라인, (111 or 444를 주목해보자구욧.)




 해석 1.  윙 스팅어 그거 차징 트포 있긴 한데, 헤드 안 달려있으니까 괜히 쓰겠다고 지랄하지 마라.

 해석 2. 눈치 있으면 일반 스킬은 아덴 쌓는 용도로 써라.

 의문 : 그럼 뭘 써야하는데요 ;; 



 해석 1. 적어준 네 개의 스킬만 확실히 박아라.
 해석 2. 근데 z 키면 차지 스킬은 딱 두 개만 써라.

 이유는? 묻지 마라.





형이 그렇게 정해놨다. 초월 끝났는데 차지 또 털면 손해다. 비록 렌딩 피니셔는 강화 효과 못 받지만, 차지 인핸스에서 쪼끔 줄테니까 차지 스킬 네개 번갈아가면서 두 번씩 알아서 잘 써라.

쥬나민??


 그리고 달 코어는 넘어가도록 한다.
 그냥 임페일 쇼크 딜 증가에, 운명 발동 트리거가 z가 된다가 끝이니까.





 해석 1. 10스택 렌딩 피니셔를 꾸준히 써서, 딜 차곡차곡 누적하고, 30% 아덴 환급 계속 받아라.
 해석 2. 이게 스마게가 숨겨놓은 핵심. 트포는 죽음의 일격을 찍으라!!! 왜? 왜 와이?


 


에?? 이거 진짜 찍어요? 이거 너네가 쓰라고 만든 주력기잖아요. 그런데 저 트포 찍고 20% 쎄져도 파멸의 오브에 비해서 10% 약한데요?

댓츠 뻑긴 노우 노우.
과연 유물 코어 14포 짜리에 플레이어 손해보는 코어를 넣어놨을까요? 올드 캐릭터라면 모를까 파릇파릇 돈 벌어다줄 신캐한테?
 



쥬나민?
파멸의 오브에는 게이지 회복량 50% 감소라는 어마어마한 패널티가 달려 있죠.

"에이, 이거 주력기라니까? 이걸로 아덴 수급해서 뭐해."

라고 생각할 게 아니란 말.

반대로 생각해보자고요.
스마게는 지금 힌트를 준 겁니다.

"친구야, 친구야. 그거 딜 쪼끔 줄이는 대신 아덴 수급량 늘려주면, 제법 큰 리턴이 있지 않겠어?"

눈깔 힘 빡 주고 짱구를 굴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임페일 쇼크 첫 번째 트포에도 힌트를 심어두었다는 사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유레카!! 1트포에 게이지 회복량 증가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크 그리드에서 게이지 회복량 패널티까지 삭제 시켜줬습니다. 이 말은 뭡니까?

"야, 이거 사실 주딜기긴 한데, 동시에 아덴 수급하는 수급기야 ㅋㅋ."

허우.. 대@엄...
그럼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죠...

저기다가 전설 풍@요를 박으면,,, 썸띵... 스페셜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바로 그게 제가 이 정성스런 공략글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여기부터 다시 눈에 힘 빡! 집중하십셔.



이걸 다시 봅시다. 핵심은 드레드 로어와 완전 연소에요.

1. z키를 쓰려면 아덴 게이지가 50%는 있어야 해.
2. 10코스트 발현 스킬 털면 아덴 게이지가 30%까지 차.

그 말은 뭐겠어요?

남은 아덴 게이지 20% 어떻게든 채워봐.


근데 그 아덴 게이지를 조상님이 채워주ㅅ (날... 써라...) 잠깐만. 누구세요. 여보세요?

(나를 써라.... 그 아덴, 내가 채워주겠다....)

그러니까 누구...




네 조상이다. 풍요 쳐박고 날 활용해라 이 말이다.



+++++++12/12 추가 수정++++++++++

여러분 얘한테 풍요 안 줘도 됩니다!
실전 몇 번 굴려보니까 엄청 자주 굴리게 되는 임페일이 차지 속도가 너무 느린 게 꼬와서, 문득 이거 풍요 다른 자리에 배치해도 3일반 + 1발현 + x로 아덴 50% 채울 수 있을까? 했는데.

쓰러스트 영풍, 길로틴 전풍 주고 임페일 질풍 줘도 3일반에 아덴 17% 찹니다!

10코 발현으로 30%, x 딸깍으로 3% 채우면 이렇게도 아덴 50% 차요.
사실 좀만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긴 했어요, 차징 주딜기에 풍요라니. 질풍 줘도 됩니다! 와 ! 싼다!
---------------


...예.
앞선 전제들을 보고, 우린 차지 인핸스 아크 그리드의 사용법을 숙지했습니다.

1. 주력기는 z 키고 박아라.
2. 렌딩 퍼니셔는 굳이 z 안켜도 큰 손해 없다. (빨간 차지 스킬)

해석

1. 가장 센 주력기는 퀘이크 스매시(사이온q)와 T스킬이다. 그걸 아덴 모으는 데 소모하지 마라.
2. 그러니까 빨리 아덴 50% 쌓아서 z 킨 다음 퀘이크 스매시랑 T스킬 쳐박아라.

결론은 그겁니다. 최대한 빨리 아덴 50%를 쌓고 z 키고 퀘이크 스매시랑 t 쳐박는 것. 우리가 도달해야하는 발할라에요.
근데 문제는 쿨 좋만한 일반 스킬들로는 아덴 20%를 채우기가 힘들단 말이에요. 하지만 바로 저 임테일 쇼크를 활용하면 그게 가능해집니다.

어떻게?
영상으로 확인하시져!




극 락.


 그냥 딱 이렇게 쓰라고 만들어 놓은 듯합니다.
 전설 풍요 임페일 쇼크.  위에 글 다시 봐주십셔. 이 샛기 질풍 주고, 쓰러스트 영풍 7렙 길로틴 전풍입니다.

 그렇게 만든 10코로 렌딩 피니셔.

 갈기면 정확히 47%의 엠버레스 오브 게이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3%는요?

 

사이드에 이 친구 있을 때부터 수상하다 싶었음. 암튼 이 3%로 정확히 50%의 아덴 게이지가 찹니다.

그리고 나노 팁 드리면, 오프닝 임페일 쇼크를 아덴 수급기로 쓴다곤 해도 딜 지분이 적은 스킬은 아닐거라 이거 차징할 때 x 눌러줘서 바리 각인 꼭 묻혀주는 게 좋아요.
아님 안정적으로 아덴 채울 거 생각하면 쓰러스트 쓰면서 x 누르면 되겠네요. (쓰러스트는 또 시너지라서 오프닝이 아주 자연스럽죠.)

이후에 z 누르고 가장 쎈 차지 스킬, T와 풀 차징 Q 박아주는 거에요. (그럼 또 10스택이 되면서 자연스레 발현 스킬로 연계.)



그리고 영상 보면 아시겠지만, 막 어거지로 스킬 굴리고 하는 느낌도 없어요. 그리고 상당히 여유로워요.

그리고 헤드 직업은 허수아비 치는 거 봤을 때 뭐야, 왤케 산책 시간이 많아? 싶어야 정상이에요!

실전은 1 vs 8이에요. 몹과도 싸워야 하는데 7인의 공대원과도 싸워야 한다고요. 패턴 하나 하고 니 빼고 7명 한테로 대가리를 돌린다고! 그걸 쫓아가야 한다고!


님들아, 사실 저는 고기 워로드가 본캐인 사람이라 헤드에 아주 통달했다고 자신하는 편이란 말이져.
고신속 즉발이라면 모를까, 헤드 어택에서 차징까지 하는데 스킬 사이클이 뭐.. 얼마 이상 놀면 안 되고... 뻑긴 불 쉣입니다.

헤드 차징은 몹 패턴 간 보다가, 최대한 빨리 뛰어가서 대가리에 한 방 시원하게 꽂아줘야만 하는 딜러에요.
바로 그래서 아크 패시브에 z 키면 스페 초기화도 넣어준 겁니다. 아덴 쌓으면서 간 보다가, 스페 z 스페로 헤드 포지셔닝 빠르게 하렴 똘만아!

그런 의미에서, 이제 각인 설명 들어갑니다잉.




대충 나 고기 워로드랑 분망 디트 키운다는 뜻.

예, 뭐... 그... 쓸 수 있으면 써야하지 않겠나요?

아드? 본캐 고기라 한 장도 안 읽었습니다.
예둔? 마찬가지로 평생 읽을 생각 없습니다.

근데 사실 차지 인핸스에는 위의 두 각인이 필요치 않습니다. 가뜩이나 예감 찍고, 깨달음 사이드 노드에 일반 스킬 치피증 달려있는데 뭣하러 예둔 씁니까. 한방 시원하게 뻥! 갈기는 직업인데 예둔 패널티라도 터지면 어쩌려궁.

그리고 아드? 앞서 말했듯 헤드 "차징" 직업은 간 보면서 헤드 패턴 탐색하다가, 빠르게 헤드 가서 스킬 빡! 박아야 하는 직업이에요.

아드는 어울리지 않아요. 고기, 디트와 마찬가지로요. (사실 두 직업에 비해선 아드 유지가 훨씬 쉬운 편인 건 맞다 생각하는데, 아드 채용으로 인한 신속 특성 확보를 유의미하게 활용할 수 있나? 헤드 "즉발"도 아니고 "차징"인데? 쿨 누수 나면 날 수록 손해 보는 세팅인데?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그거 소화 다 가능한가? 일단 저는 아님.)


막바지 오니까 슬슬 힘 빠지네요. 이래서 의욕이 앞서면 몸이 힘듦.
암튼 자잘한 스킬 트포나 룬에 대해서 심화 설명 해보면....



쓰러스트 연속 돌진에 속행입니다. 이거 체인 조작이라 각각 속행 트라이가 개별로 적용 될 거에요.
길로틴 스핀 7만 줍니다. 10레벨 트포 찍으면 엠버레스 기운 4개에서 3개로 줄어들어서 쓰러스트 - 길로틴 - 임페일 쇼크 오프닝 연계가 불가능.
와일드 어퍼는 보석 없이 속행. 저거 제가 잘 알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스택이 되면 또 속행 개별 적용 될 거에요.

그리고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력기 다 털고 하는 게 쓰러스트랑 와일드 어퍼 두 번씩 쓰는 거거든요?
그 짧은 시간에 속행 트라이 네 번 하는 거임. 개쩖.

나머지 뭐 보석이나 그런 건 코드 참고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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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뭐... 대강 여기까지입니다. 읽기 힘드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그랬다면 제가 작가로 대성해서 현질 오지게 했었겠져. 제 스펙이 제 본업의 결과물에 대한 답입니다.

퇴근하고 이거 글 쓴다고 성장을 못해서 레벨 1660이긴 한데, 사실 텍스트만 봐도 어떻게 쓰라는지 딱딱 정해놓은 느낌이라 해석하기에 그리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만!

실제로 111 코어 활성화 시키고 레이드 좀 돌다보면 아쉬운 구석들 몇개 더 발견될 수는 있겠습니다만, 현재로써는 이게 가장 적합하다 싶네여.

일단 가장 중요한 게, 조우 아덴 0일 때 가장 빠르게 아덴 50% 쌓는 것 같습니다. 이후 z 키고 t랑 풀차징 q 박는 거요.

아 여담으로 저거 코어 활성화 안 하고 돌린 사이클입니다. 코어 다 활성화 하면 렌딩 퍼니셔 쿨이 줄어서 훨씬 더 부드러울 거에요.

그리고 제일 핵심은 저거 별 코어에 시전 속도 30% 20% 10% 감소인데요.

워로드 차스 20% 감소 코어 쓰고 극락 갔던 거 생각하면, 저거 17포 활성화 되면 진짜 엄청 빠릿빠릿하고 시원시원한 차징 캐릭터 될 거 같습니다.


아 빼먹은 게 있는데, 아크 패시브는 자치적 90~100 맞추고 한돌 , 일격, 회심, 분쇄 , 입타 갈 거 같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해도 별 3코어에 공속 관련 유틸이 상당하고, z 키면 공속 15% 증가에 심지어 사이드 노드에 공속 3% 증가까지 있어서 신속 밸류가 그다지 높아 보이지가 않습니다.

차징 헤드는 그냥 극치신 캐여 님덜아.

3줄 요약.

1. 개쩌는 거 찾았다.
2. 고기, 분망이 본캐고 차징 아크 그리드 쓰고 싶으면 코드 저거 복사해서 써라.
3. 반박시 님들 말이 맞다.


+

추가로, 생각해보니까 조우때는 엠버레스 오브 게이지는 0이 맞는데, 엠버레스의 기운은 10스택을 가지고 들어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기준으로 사이클 정리 다시 해보는 과정에서, 이거 렌딩 피니셔에도 공속을 묻힐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혀 생각 못하고 있었음.
초월 상태에서 차징 두개 바로 털어버리면, 남은 시간 상관 없이 즉시 종료라서 공속 버프도 사라지거든요?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이 코어 핵심은 렌딩 퍼니셔에 항상 공속 버프 바른 채로 빠릿빠릿하게 털어야 하는 거 같음요. 암튼 핵심은 항상 z를 먼저 쓰는 습관을 들이는 거 같습니다.
z 켜놓은 상태에서도 엠버레스의 기운은 쌓을 수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오브 게이지 80%쯤 됐을 때 10코 발현 털면 30% 차도 게이지 110% 되는 게 아니니까, 그냥 z 먼저 키고 발현 쓰는 게 맞단 소리에여. 당연한 얘기긴 한데.




맨땅 조우 사이클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딜기인 렌딩 피니셔에 공속 15% 묻힌 채로 사이클 굴릴 수 있게 되네요.

조우때 블레이즈 스윕으로 접근 (여기서 30%) 들어가는 사이에 x (3%) 이후 쓰러스트 길로틴 임페일로 총 50%.

그리고 생각 해봤는데, 코어 먹어도 초월 상태 없이 쌩으로 임페일 갈기면 좀 답답하거나 버프 시간 넘어갈 수도 있어서.
조우 한정으로 임페일은 딸깍으로만 써도 될 거 같아요. 특히 조우 아드 딜몰 해야하는 순간에선 더더욱. 딸깍 해도 아덴은 고대로 다 차니까 ㅇㅇ.


+


1700 찍고 전전유 활성화 했습니다. 핵심은 별 유물 코어구요, (여기 피증도 피증인데 차지 속도 증가가 세개나 붙어있음.)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은 이게 최종입니다. 유유유 한다고 스타일 바뀌는 거 크게 없어요. 영수증이 바뀌지.

드랙탈라스 몇 판 돌려봤습니다. 나름 사이클을 이쁘게 굴린 거 같아요. 대강 요런 느낌이구나 하는 용도로 보시면 될듯.







만찬 안 먹었고, 폿 대신 블레이드 있었고. 공속은 다른 데서도 비슷하게 나온다고 보시면 될듯.

보면 억지로 사이클 굴리는 느낌도 없고, 오히려 숙련도 부족에다가 신속도 자치적 90 둔다고 947이라 주력기 쿨 누수가 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점점 익숙해지면 고기 워로드 종전 코어 먹은 것마냥 빠릿빠릿하게 움직일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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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입니다. 쿨 비율을 눈여겨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이미 쿨타임 비율이 80대입니다. 실전 레이드 생각하면 더 낮아질 수도 있겠어요. 숙련도를 더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고신속 기반의 아드레날린 각인이었다면 얼마나 더 처참해질지 가늠도 안 되네요.
고기나 분망에 비해 아드 유지가 쉬운 직업인 건 맞습니다. 보시면 영상 내내 딱히 x를 쓰는 일도 잘 없어서 (익숙하지 않았음.) 이것만 잘 써줘도 아드가 끊기지는 않을 거에요.

하지만 아드를 채용해서 얻는 이점이 그다지 많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얘는 뭉가 안 쓰고, 수라처럼 자치적 초과해도 딜증 없습니다.
허면 신속 높여서 공이속, 쿨타임 감소 이득을 본다는 건데, 얘 이미 공속 자버프 떡칠 된 애라 (초월 상태에서 15%. 사이드로 3% 마지막 별3코어에서 렌딩 피니셔 30% 임페일 쇼크 20% 퀘이크 스매시 10% 공속 증가까지. 물론, 이건 질풍처럼 공속 140 찍어도 손해 보는 건 없지만 이미 충분히 빠르다는 소리.)

암튼 그래서 공이속으로 인한 리턴도 딱히 크지 않고, 한방 쎈 저받과 달리 빠른 쿨타임 소화하며 쇼부 보는 캐릭터인데 헤드 차지 딜러가 실전에서 쿨 누수 없이 차곡차곡 다 소화해낸다는 건 허수아비에서나 가능한 유니콘 플레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헤드 차징 딜러는 그냥 아덴 쌓아두고 각 보다가 빠르게 헤드로 튀어가서 빵빵 시원하게 꽂고 다음 각 보는 직업이에여.
아드를 채용하는 순간 쉴 수가 없게 되는데 눈가루님 급의 전자두뇌와 메카닉... 으로도 그냥 아드 없이 원슈결바저 쓰는 게 더 셀 겁니다.


++++++++++++++++++++++++++++++


12월 21일자로 간단한 플레이 영상과 짧은 공략입니다. 스킬트리는 이렇게 고정할 것 같으며, 실전에서 플레이 해봤을 때 최훈 투자 없이 치명 1703 / 신속 747 (자치적 97.85%) 3한돌 세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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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왈가왈부 할 건 없습니다. 길로틴에 풍요 하나만 줘도 아덴 수급이 자유롭고, 사실 이 자리에 뭘 줘도 그냥 취향 차이일 거 같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주력기를 헤드에 얼마나 쿨 누수 없이 따박따박 박아댈 수 있느냐. 입니다.
이동기를 채용해서 헤드 타율을 높일 수 있겠다 싶으면 그것이 정답이고, 이동기 없이 다른 스킬 더 채용해서 자잘한 딜지분마저 챙겨보겠다 하면 그것도 정답일 겁니다.

하지만 결국 주력기를 쿨 누수 없이 헤드에 차곡차곡 적립이라는 대전제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플레이에 해가 되는 부가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리연님이 최근에 언급 하셨던 거 같고, 저도 쭉 생각을 해왔는데 해 코어의 운명 발동시 차징 스킬 두 번에 6% 딜량 증가 붙어 있는 걸 어떻게 저울질 하느냐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Z 초월을 켰을 때, 해당 스킬트리 상에서 퀘이크 / 임페일 / 소울 디바이드만 강화가 됩니다. 셋 중에 2개의 스킬을 사용하면 초월 상태가 남은 시간과 관계 없이 종료됩니다.

그리고 해 17포 활성시 운명 발동시 앞 두 번에 6%? 인가 2회의 딜증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초월과 다르게 모든 차징 스킬이기 때문에, 퀘이크 / 임페일 / 소울 디바이드 + 랜딩 까지 강화가 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가장 강한 스킬인 퀘이크와 소울 디바이드에 z 두 번 묻히면 되겠다 싶지만, 한참 위에도 서술해놨고 방금도 서술했듯이 초월에는 5초의 지속시간이 있지만 이 사이에 퀘이크 / 임페일 / 소울 셋중 두개를 사용시 강제 종료입니다.

초월 상태에는 위 세 개의 스킬의 25% 딜증이 있지만, 15% 공속 증가도 함께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전부 17포 기준. 


퀘이크 - 임페일 - 랜딩을 사용하면.

퀘이크(6% 딜증, 15% 공속증) - 임페일(6% 딜증, 15% 공속증) - 랜딩 (공속, 피증 버프 없음.)

그러나 서순을 바꿔서. 퀘이크 - 랜딩 - 임페일을 사용한다면.

퀘이크(6% 딜증, 15% 공속증) - 랜딩 (6% 딜증 , 15% 공속증) - 임페일 (15% 공속증).

임페일에 15% 공속증가를 묻힐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영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게 슈차 드레드의 숙련도를 가르는 척도가 될 것 같습니다.
달 코어 17에 임페일 딜증이 빡세게 들어오긴 하는데, 결국 그렇다고 해도 6% 피증을 가장 잘 받는 스킬은 퀘이크와 소울 디바이드일 거란 말이죠?

그럼 z이후 1번을 퀘이크 or 소울 디바이드로 하고. (근데 조우처럼 둘 다 들어와 있는 상태면 빠르게 퀘이크 소울 터는 게 좋을 거에요.)
2번을 랜딩. 3번을 임페일로 해줘야 공속 버프 세 번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습니다. 랜딩도 이게 모션이 은근 그지같이 길어서 차라리 임페일에 6% 피증 주는 걸 랜딩으로 옮기는 대신 z 3차징 공속 버프를 받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건 올 17포 이상을 활성화 해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거 같긴 한데, 말했듯 저는 수치보다는 감성으로 게임하는 사람이라 공속 15% 하나 더 챙겨올 수 있는 방면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주 들어오는 질문.

Q)프렌지 왜 안쓰나요?

A)코어에 떡하니 일반 스킬은 임페일 , 퀘이크 , 소울 디바이드로만 딜 해라 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그걸 왜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Q)아드 써도 되나요?

A)쓸려면 쓰세요. 유각 읽어놓은 거 아까우면 쓰셔야져. 이게 뭔가 착각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아드 유지하는 게 어려워서 안 쓰는 거 아닙니다. 비싼 유각 못 읽어서 안 쓰는 거지.   

농담이고.... 흠 그런데 무슨 아드 유지하는 플레이에 선민의식을 느끼는 분들도 좀 있는 거 같아서 말씀 드리면, 아드의 핵심은 아드를 유지할 수 있냐 없냐가 아니라, 아드를 채용함으로써 오는 고신속. 그로 인한 쿨타임 감소를 잘 활용할 수 있느냐. 그리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리턴 값이 그렇게 있느냐...를 중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헤드 외길 인생 n년차라 좀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는데요.
헤드. 더구나 차징은 발바닥 땀 나게 헤드 쫓아다니면서 찰나의 순간 기회가 생기면 그 순간 주력기를 헤드에 박을 수 있어야만 하는 직업이에요.

그런데 아드 스택 유지하겠다고 짤딜기를 누르고 있는 찰나의 순간들이 그 헤드 타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겁니다. 분명히요.
아닐 것 같다고요? 구조 자체만으로도 이미 생각할 게 많은 드레드로어인데, 거기까지 아드를 끼얹어서 뇌에 과부하를 줄 이유가 있을까? 그만한 리턴도 있나? 생각해봐야 할 거 같아요.

반드시 뇌정지가 와요. 게다가 이 새낀 워로드보다 한참 느려요.

근데 존나 익숙해졌다고 쳐봅시다. 뇌정지 안 와. 숨 쉬듯 자연스레 아드 유지 하고, 포지셔닝 하고, 아드 유지 하면서 보스몹이 허락한 헤드 차징 딜각에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차징 땡길 수 있을만큼이 됐어.

근데 그만한 리턴이 될까? 생각도 해봐야 한다고 봐요.

바로 두 번째 이유, 신속을 높여서 오는 이득이 그냥 '쿨감'이 끝. 이라는 점입니다. 공속은 어차피 풀이거든요.

고신속을 간다고 공속이 천장을 더 뚫고 올라가는 게 아니에요. 별 17코어 활성화 해서 이 속도에요. 가뜩이나 느려터져서 쿨 소화가 버거운데, 여기서 굳이 쿨타임을 더 땡겨? 아드 유지하는 그 귀찮음을 감수하면서? 한방딜 더 센 저받 대신 굳이 귀찮고 약한 아드를?

아닌데? 난 할 수 있는데?

하면 뭐 하세요. 그 허수아비에서 구현한 유니콘 플레이 실전에서 가능한 사람이 이 우주 어딘가에 있긴 할 거에요.
사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일 거라고 믿었던 적이 있는데 아니더라고요.

아드 유지 및 포지셔닝은 다른 모든 직업도 다 하는 거니까 이건 엄살 부릴 게 못 되는데, 이게 그거 하다가 헤드 딜각 나와서 딜 하러 가야할 때 찰나 순간 때문에 손해 보는 건 내 의지와는 무관한 일이더라고요. 워딩이 극단적인 거 같아서 이 부분 추가했습니다.

암튼 공속 15% 손해보는 것도 싫어서 3차징 서순 바꿀 생각 하는데, 굳이 아드 들어서 신속 비중을 높였는데 공속 이득을 못 봐? 하나라도 손해 드는 기분이 나서 전 내키지가 않습니다.

쿨감이 필요하면 한돌 대신 최훈을 끼는 게 낫다 생각하고, 뭉가랑 연계 지어서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뭉가 그거 초각스 흰줄 한 두 세번 먹어 봐야 정신 차리지... 물론 저는 두 세번으로 정신 못차렸었고 한참 더 해보다가 쇼크사 할 거 같아서 스스로가 그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패치로 뭉가 메타가 온 것 같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뭉가는 타수 많은 고치명 직업한테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님덜아. 제가 꾸준히 가지고 있는 생각인데, 로아는 고점 높이는 게임이 아니라 저점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곧 실전 딜량이 상승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헤드는 더더욱.

잠 거의 못자고 뇌 녹아든 채로 게임해서 여전히 실수가 많긴 한데, 아무튼 저는 스킬트리 해당 영상대로 고정할 것 같습니다.


간단한 조작이 약한 세팅인 게 절대 아니에요.
우리 스스로에게 조금 더 솔직해져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