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하스데미 솔플까지 키웠던 유저입니다.
메이플이라는 게임에 정을 가지고 게임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쌀먹마인드로 바꿔가면서 꾸역꾸역 메이플을 했습니다.

그정도로 아란이 제겐 매력적이었고, 6차 1000콤 사건 터졌을 때도 버텼습니다.

그러다 수직형으로 쌓아올려진 컨텐츠. 반복적인 게임 플레이 형식에 현타가 와서 템팔고 접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메이플을 잊고살던 중 아란 리마소식을 듣고 아 다시 시작할까 고민했는데 아란이 이런 대우받는 걸 보고 복귀 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추억이 깃든 직업인데 참 슬프네요.

메이플 운영에 대한 기대는 안한지 오래됐습니다.
해주면 땡큐고 안해주면 그럼 그렇지입니다.

본섭은 어떻게 바껴서 들어올지 몰라도 심심한 위로의 말 건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