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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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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딘 문의글 정리해봄안녕하세요. 이번 팔라딘 밸런스 패치와 관련하여 플레이하면서 느낀 개선사항을 건의드립니다.
1. 유니티 구조 변경에 따른 극딜 구조 및 평딜 구조 보완 이번 유니티 구조 변경으로 인해 팔라딘은 기존의 극딜-준극딜 중심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평딜 비중이 높은 직업 구조로 변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니티의 최종 데미지 구조가 변경되면서 기존처럼 오리진 극딜 타이밍에 유니티를 활용하는 것보다, 유니티를 극딜 사이클에서 제외하고 평딜을 지속하는 것이 더 높은 고점을 가져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우선적으로는 이번 유니티 구조 변경을 롤백하여 기존의 극딜 구조를 유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이번 패치의 방향성을 유지하여 유니티 구조 변경을 롤백하기 어렵다면, 현재 팔라딘이 평딜 중심의 직업으로 변경된 만큼 평딜 구조에 걸맞은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방법 중 하나로 폴링의 재사용 효과와 같은 추가적인 평딜 보완 요소를 적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유니티 구조를 변경하여 극딜 비중을 낮추고 평딜 비중을 높였다면, 그만큼 평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유니티를 극딜에 활용하는 것보다 제외하는 것이 효율적인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어, 단순히 스킬 하나의 수치 문제가 아니라 직업의 딜링 구조 자체가 변경된 것에 대한 보완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순위는 유니티 구조 변경 롤백을 통한 기존 극딜 구조의 유지를 요청드리며, 만약 해당 변경을 유지하는 것이 개발 방향이라면 폴링 재사용과 같은 방식으로 평딜 구조에 대한 확실한 보완책을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2. 파티 시너지 삭제에 따른 개인 화력 추가 상향 현 시너지 목록 - 파티 시너지 최종 데미지 10% 이상 - 결속 대상 최종 데미지 14% - 파티 플레이에서 도합 최소 20% 이상의 최종 데미지 기여 팔라딘은 개인 화력뿐만 아니라 파티에서의 시너지와 결속을 통해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이었는데 이 정도의 파티 시너지가 삭제된 것에 비해 리턴이 너무 부실합니다. 특히 1번에서 언급한 유니티 구조 변경으로 인해 팔라딘의 평딜 비중이 더욱 높아진 상황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딜 비중이 높아질수록 보스의 이동, 패턴, 무적 및 각종 기믹 등으로 인해 허수아비에서 측정되는 이론적인 딜량과 실제 보스전에서 낼 수 있는 실전 딜량의 차이가 더욱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처럼 극딜 비중이 높은 구조라면 정해진 극딜 타이밍에 화력을 집중하여 실전 딜 손실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만, 현재와 같이 평딜 비중이 높아진 구조에서는 보스의 움직임에 따라 지속적인 공격이 끊기는 상황이 더 자주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허수아비 기준 딜량만으로 팔라딘의 화력을 판단하기보다는, 실제 보스전에서 발생하는 딜 손실까지 고려하여 파티 시너지와 결속을 통한 기여도를 충분히 확보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패치에서 약 6%대의 상향이 이루어진 점 자체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1번의 유니티 구조 변경으로 평딜 비중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실전에서는 허수아비 측정치보다 낮은 딜링 효율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여기에서 최소 3~4% 정도의 추가적인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블래스드 해머 사거리 증가 - 블래스드 해머의 공격 범위를 증가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패치에서 블래스트의 공격 범위가 증가한 것을 보면, 팔라딘의 공격 편의성을 개선하고 보스전에서 지나치게 근접해야 하는 상황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패치가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블래스트의 범위는 증가시키면서 블래스드 해머의 범위는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이번 패치의 방향성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블래스드 해머는 보스에게 제대로 적중시키기 위해 지나치게 가까이 붙어야 하며, 흔히 말하는 **'뽀뽀딜'**을 강요받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특히 평딜 비중이 높아진 현재 팔라딘의 구조에서는 보스의 움직임에 따라 해머를 안정적으로 적중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팔라딘이 근접 직업이라는 특성을 유지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블래스트의 범위를 개선한 것과 같은 방향으로 블래스드 해머 역시 공격 범위를 개선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블래스트의 범위 증가에 맞춰 블래스드 해머의 공격 범위도 함께 증가시켜 주시고, 불필요한 뽀뽀딜 문제를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4. 노블 디멘드 방어율 무시 수치 롤백 - 노블 디멘드의 방어율 무시를 **20% → 50%**로 원복해 주셨으면 합니다. 왜 현재 노블 디멘드의 방어율 무시 수치가 왜 기존보다 낮아졌는지 의문입니다. 팔라딘의 파티 기여도와 현재 보스 메타를 고려했을 때 방어율 무시 20%는 스킬의 존재감에 비해 체감이 크지 않습니다. 해당 수치가 너프된 명확한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으면 하며, 현재 팔라딘의 상황을 고려하여 다시 상향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5. 리스토네이션과 생크로생티티 무적 및 선후딜 개선 - 리스토네이션와 생크로생티티의 선딜 및 후딜을 삭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패치에서 팔라딘의 일부 스킬에 대해 선후딜을 개선하여 스킬 사용의 불편함을 줄이는 방향으로 패치가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팔라딘의 생존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중요한 스킬인 생크로생티티의 선후딜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의문입니다. 생크로생티티는 위급한 상황에서 무적을 활용하기 위해 사용하는 스킬인데, 선후딜로 인해 원하는 순간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3번에서 언급한 블래스드 해머의 범위 개선과 마찬가지로, 이번 패치가 전반적인 플레이 편의성과 실전 대응력을 개선하는 방향이라면 리스토네이션 또한 역시 이러한 방향성에 맞춰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후딜 개선을 패치 방향성으로 잡았다면, 오히려 실제 보스전에서 생존과 직결되는 리스토네이션과 생크로생티티처럼 중요한 스킬에 선후딜 개선이 적용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따라서 리스토네이션과 생크로생티티의 선딜과 후딜을 삭제하여 자힐과 무적을 필요한 순간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팔라딘의 생존기라는 스킬의 목적을 고려했을 때,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실전에서 스킬의 본래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6. 결속 대상 및 무적 상태 표시 개선 - 결속이 적용된 대상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시를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 결속 대상의 무적 상태 역시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팔라딘의 파티 플레이에서 결속은 중요한 파티 시너지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실제 플레이 중 누구에게 결속이 적용되어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결속 대상이 무적 상태인지도 쉽게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팔라딘의 파티 기여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결속 대상과 상태를 파티원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UI 및 이펙트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따로 추가하고 싶은 건의 사항 있으시면 댓글에 써주세요 일단 본섭 들어오기 전까진 최대한 바꿔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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