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번 패싱은 참 안타깝게 됐습니다 저도 데벤이 본캐인 사람으로써 참 암담한 심정이네요

이번 근두운 패싱 사태를 보고 운영진들이 데벤을 생각하는 정도가 딱 이정도 인 것 같고 진지하게 데벤을 놓아줄때가 된 것 같아 투표 하나 올려봅니다

원래 12만급까지 가려고 여름 복귀 이후부터 데벤에 모든 걸  올인해주고 있었는데 차라리 지금 본캐를 바꾸는 게 장기적으로 더 이득인 것 같아 여러분들께 의견 한번 여쭤봅니다

단순히 화가 나서가 아닌 진지하게 이 직업에 대해서 과거와 미래를 봤을 때 냉정하게 본캐를 바꾸는 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만 더 참아볼 지 남일이지만 함께 고민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릴것 같습니다

본캐를 바꾼다고 하면 아크로 가고 싶습니다 힘퍼 비싼 거 알고 유챔캐릭에도 없지만 저는 다른 알피지를 할 때에도 무조건 성능 좋은 거, 고점 높은 거를 선택했었고 이펙트나 여러 사항들을 고려해봤을 때 아크라는 직업이 되게 매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카데나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 (다음 챌섭 아크 예정)

메이플을 접으면서 템을 전부 팔아 지금 데벤의 환산은 7만5천 정도이고 헥환은 6.8정도 입니다 다조는 14000개 정도 썼고 레벨은 289 야누스는 23렙 심볼은 카르시온까지 전부 만렙입니다. 그리고 리부트시절부터 했던 에오스 유저라 귀속템으로 드랍 7줄, 메획 3줄 정도 있습니다. 예전에 본캐를 바꿀지 말지 고민했던 것도 이런 내실에 대한 부분 때문에 본캐를 안 바꿨었습니다. 이번에도 가장 걸리는 부분이 이 부분이였지만 이걸 포기하고서라도 본캐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글 하나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데벤을 계속 하실 분들, 이때까지 데벤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던 분들 전부 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아크로 가냐는 말이 조금 나와서 추가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법사류를 싫어합니다. 그리고 이때까지의 패치 기조를 봤을 때 연계캐릭의 최소한의 고점은 보장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크도 연계캐릭이라 최소한의 고점은 보장되어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펙트가 제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몇몇 직업 제외 무슨 직업으로 가도 근두운에서 패싱당하는 데벤보단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긴 합니다.

*수정* 새로운 후보군이 떠올라 바꾸자 / 말자로 투표 내용 바꾸겠습니다 아크- 바꾸자 데벤- 바꾸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