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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17:31
조회: 1,735
추천: 10
처음 보는 광경에 눈물이 나오네요또 같은 상황이 반복될까 두서 없이 긴 글 적겠습니다. 몇 번의 밸런스 패치를 거치면서 라라 직게에는 템플릿이 생겼습니다. 밸패 시즌이 다가오면 여지없이 등장하는 멍청한 아군 혹은 버러지들 마치 러브 버그나 모기가 떠오르는 그런 녀석들이죠. 이 고약한 녀석들이 나는 라라 만족하는데? 구조 문제없음, 쉬우니까 딜 좀 약해도 되는 거 아님? 하는 등의 저능아 발언에 긁힌 몇몇 유저가 싸움을 시작하고 당연하게 의견은 모아지지 않은 채로 불만족스러운 패치가 그대로 들어오게 됩니다. 분탕과 만족충은 사전에 죽여둬야 합니다. 모두의 의견을 모아서 건의를 해보고 그럼에도 만족스러운 밸 패를 받지 못한다면 할 만큼 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후련하게 생각이라도 할 수 있죠.그 이후 만족스러운 밸패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서로의 책임을 묻고 뒤늦은 눕기를 시전하거나 라라 직게는 가망이 없다는 한탄 글이 올라오는것 까지가 라라 직게의 템플런입니다. 당연히 모두가 원하는 방향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저를 포함해 림보나 발드릭스처럼 직업의 순수 체급이 중요한 보스를 다니시는 분들은 당장의 구조 개선보다는 일단 체급의 상향을 바랄 수 있고 최소 컷을 즐겨서 트라이하시는 분들이라면 라라의 유틸이나 구조 개선을 바라는 것 또한 당연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상향의 방향성이 본인과 다르다 해서 틀린 것은 절대 아니고 배척할 이유는 더더욱 없습니다. 누구는 라라의 숙련도가 떨어져서 구조 개선이나 체급 상향을 바라는 걸까요? 아닙니다 본래 빨간약은 타인과 비교했을 때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본인이 라라의 구조가 문제없다는 걸 어필하고 싶다면 적어도 타 직업 유챔 몇 개 정도는 깨보고 나서 아가리를 여시는 걸 추천드려요. 우물 안 개구리 같아 보입니다. 돌멩이 던져서 터트리기 전에 우리 모두 제가 잘난 듯이 남 개선안 무시하지 말고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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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