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 본섭 출시하고 공략 만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고 하길래 직게 글 잘 안썼는데
이건 좀 안 알려진 팁인 거 같아서 글 쓰러 왔음.
아래 3줄 요약

레테 임펠이 본섭 넘어오면서 한마리만 맞아도 현재 있는 소환수들한테 다 공격속도 적용되게 바뀐 건 맞음
근데 여기서 간과한 게 "현재"라는 점임.

바르가르랑 템플러의 경우에는 지속시간이 따로 있기 때문에 영향이 덜함.
어차피 계속 소환돼있으니까 공속버프가 갱신됨.

그런데 우리에겐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펠이라는 소환수가 있음.
임프린트를 배우기 전까지는 바르가르와 템플러처럼 지속형이다가,
임프린트를 배우면 ①공격 적중 시 10% 확률로 '펠' 1마리를 소환 ②마력 흔적이 변경되거나 중첩된 마력 흔적이 있을 때 50% 확률로 중첩된 마력 흔적을 소모하면서 '돌진하는 펠' 1마리를 소환
두 가지 형태의 펠을 소환하게 됨.

여기서 돌진하는 펠의 경우는 단발성이나, 일반 펠은 10초 동안 지속됨.
이 펠이 임펠을 계속 눌러야하는 이유가 됨.

위에서 말했듯이 임펠은 현재 있는 모든 소환수에 효과를 적용하기 때문에 임펠을 쓰고 난 후에 새로 소환수가 생기면 그 소환수한테는 적용이 안됨.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현상이 생김.

(소환수 바닥에 노란 아우라가 임펠 적용 이펙트임)
둘다 펠이지만 한마리는 임펠을 받았고, 한마리는 임펠을 못받은 상황이 생김.

사실 펠 자체는 공격횟수가 정해져 있기도 하고, 생성확률이 10%로 낮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딜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음.
그러나 극딜때 스킬을 몰아치는 상황 이럴 때는 펠이 최대 10마리까지 생성되기 때문에, 빠르게 공격횟수를 소모하고 리필시키는 게 조금이라도 이득을 볼 수 있음.


임펠을 자주 눌러야 펠이 공속을 안 받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게 드라마틱한 차이를 불러오지 않기 때문에 신경쓰면서 하진 않아도 되나,
고점을 뽑고싶다면 디테일을 챙겨보자.